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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발표에 삼부토건 주가가 24%나 상승? 뭥미?

역사와시사/MY 아고라

by 이즈원 2023. 7. 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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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발표가 나오자 삼부토건 주가가 24%가 상승? 뭐야?
#윤석열과 황 00 , 조남욱(삼우토건회장)의 밀월

무정 애기만 나오면 포스팅이 접근 금지가 되어버리니 쓰기도 난감하지만...

과거 김건희의 말을 빌리면 윤석열과 자신을 연결시켜 준 법사가 무정이었다고 한다.
무정은 윤석열과 20대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윤석열이 6년 가까이 고시를 떨어지며 포기하려 하자 넌 고시팔자야 3년만 더 해보라는 무정의 말에 따라 3년을 더 도전해 9수 만에 고시를 패스했다고 한다.
무정은 윤석열과 동해 황 00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랑 자주 어울려 다니며 골프를 즐겼다고 한다.

황 00을 통해 조남욱은 윤석열을 알게 되고 꾸준히 관계를 이어오던 중 2006년 이 세 사람이 한달기간에 세번이나 함께 라운딩을 한 사실이 확인된다.


삼부토건이 관련된 파주 운정지구 수사가 한창 벌어지던 때였다. 이후 삼부토건은 수사대상에서 제외된다.
황 00의 아들은 윤석열을 삼촌, 김건희를 작은 엄마라 부른다고 한다. 윤석열이 국민의 힘 입당할 때에도 황 00의 아들이 합께 있었다고 한다,.

2011년 삼무토건부회장, 조남욱 동생이었던 조남원과 아들이었던 부사장 조시연 간에 경영권 분쟁이 있었고 조시연은 삼부토건 조남원 부회장과 임직원이 비자금을 조성해 수백억을 횡령했다는 내용을 서대문 경찰서에 제보했고 이 사건은 검찰로 넘어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수사를 하였는데...
당시 부사장인 조시연의 말을 빌리면 조남원 부회장이 검찰에 범죄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한다.
그때 조남욱 회장이 조시연 부사장에게 검찰에 가 조남원(삼촌) 봐주라고 간청하라 해 그대로 했더니 불기소로 봐주었다고 한다.

삼부토건 전)회자ㅜ 조남욱


<당시 녹취 내용>에 따르면

윤석열 : "영감이 와서 나에게 수사를 못하게 했다. 다시는 나에게 이런 일을 시키지 마라."라고 되어있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기존에 나온 뉴스를 정리해 작성한 내용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서로 뒤를 봐주는 권력과 재물이 결합된 대형비리 아닌가?
삼부토건 주가가 갑자기 오른 것도 기이하고...

무정과 황00 이 강원도출신 ,이들을 통해 윤석열이 조남욱과 연결되고 도대체 무슨 관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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