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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 키스를 할 정도로 아름다운 ~ 신안 증도 태평염전

    2026.10.14 by 이즈원

  • 촛불맨드라미처럼

    2026.10.13 by 이즈원

  • 지산체육공원 ~ 아스타국화 군락에서

    2026.10.13 by 이즈원

  • 가을이면 더 이쁜 칠곡 가산수피아에서

    2026.10.12 by 이즈원

  • 작아도 당당한 미니 가을꽃 ~ 둥근잎유흥초

    2026.10.08 by 이즈원

  • 상큼한 가을을 만났다 ~ 영월 정원박람회 축제 현장에서

    2026.10.07 by 이즈원

  • 요기 컴퓨터 윈도우 배경화면이다. ~ 영월 뷰 좋은 선돌전망대에서

    2026.10.06 by 이즈원

  • 붉은 메밀 보려면 여긴 무조건 가봐야돼 ~ 영월 붉은 메밀꽃 축제

    2026.10.06 by 이즈원

  • 가을의 바람 ~ 가을 메세지

    2026.10.04 by 이즈원

  • 인천 모도 버들선생 시간의 흐름속에서

    2026.10.04 by 이즈원

신이 키스를 할 정도로 아름다운 ~ 신안 증도 태평염전

#신안태평염전#낙조전망대방문일시 :2026.10.3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주차는 염전 주변의 빈 곳을 이용하면 된다. 태평염전은 국가등록문화재 제360호로 지정되어 있다.멋진 노을 사진에 반해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1953년 조성된 우리나라 단일염전 가운데 규모가 제일 큰(여의도 2배 면적) 태평염전.끝없이 이어진 소금밭과증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장소가 낙조전망대이다.전망대에 가려면 소금박물관과 소금 카페 옆으로 나있는 경사로를 10여분 걸어올라야 한다.슬로티티 창시자인 사투르니니는 증도 방문 시 염전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신이 키스한 곳이라고 극찬하였다고 한다.염생식물들이 들어선 갯벌 사이로 데크길이 나있다.흐렸던 날씨에 대한 보상인지 오후빛이 희미하게나마 있어 다행이었다.가..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2026. 10. 14. 14:43

촛불맨드라미처럼

#촛불맨드라미 같은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이런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지 싶다.먼저 손 내밀고, 힘내라 응원해 주고, 여유가 된다면 나누고누군가에게 작더라도 따스한 촛불 같은 존재들이 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열대아시아,,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로 촛대 모양으로 촛불처럼 곧게 솟아있어 촛불맨드라미라 부른다.별모양의 일반적 맨드라미와는 생김의 차이가 있다.모양을 따라 꽃말도 변치 않는 사랑, 불타는 사랑, 영원한 우정, 열정이다.

테마가 있는 사진이야기/꽃 이야기 2026. 10. 13. 14:40

지산체육공원 ~ 아스타국화 군락에서

#지산체육공원#아스타국화 앞에서꽃잎이 안에서 바깥으로 뻗어있는 모습이 별을 닮아서 그리스어의 아스타(별)란 명칭이 붙었다.푸른색과 보라색이 혼합된듯한 아스타가 많이 보이지만 분홍, 보라, 흰색, 붉은색 등 꽃색은 여러 종류이다.아스타국화의 꽃말은 꽃색에 따라 다른데 대표 꽃말은 추억, 믿음, 사랑의 인내이다.기억은 추억 속에 저장하고믿음은 마음속에 담아두고사랑은 인내 속에 깊어집니다.서로의 시간을 따뜻하게 품는 것.오래도록 함께하는 일입니다.가을에 접어든 지산체육공원에 발을 들이면 이쁘지 않아도 된다.그 속에 있으면누구든 이쁜 꽃이니까.자매가 꽃구경을 나왔다.이쁘다의 기준은 각자 다르지만, 꽃배경도 이쁜데 청춘이라는 강력한 무기에 이쁘기까지 하니부러울 수밖에.

테마가 있는 사진이야기/꽃 이야기 2026. 10. 13. 14:23

가을이면 더 이쁜 칠곡 가산수피아에서

#칠곡 가산수피아#소소한 행복(사진과 글은 무관함)가을이다.가을이었다.개인별로 느끼는 감정은 다르겠지만...칠곡 가산수피아의 가을은 아름답다. 2년 전부터 무료입장으로 운영되고 있다.핑크뮬리와 꽃백일홍이 지천이다.나뭇잎은 물이 들면 주변을 아름답게 하지만, 글쎄 사람이 물든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다.남의 삶이 더 좋아 보이지만,실제 그 삶이 자신의 것이 되어도 느끼는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인간은 더 더 더 높은 걸 바라보고 원하기 때문이다.가장 아름다운 건 남이 서있는 곳이 아니라현재 자신이 서 있는 곳이다.부러워만 하다가는 종국엔 가랑이가 찢어진다.가장 두렵게 생각해야 하는 건그 탐욕과 열등감들이스스로를 거짓말쟁이가 되게 하고, 분수를 모르게 하며, 가까운 사람이 자신을 떠나게 만든다...

좋은생각/좋은생각 2026. 10. 12. 16:29

작아도 당당한 미니 가을꽃 ~ 둥근잎유흥초

#가을에 피는 꽃#둥근잎 유홍초너무 작아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꽃이다.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지면 위에서 덩굴형태로 자란다.꽃이 별모양인 유흥초와는 조금 다른데, 작은 나팔모양으로, 꽃은 진주홍색이고, 잎은 초록으로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꽃말은 영원한 사랑, 애정이다.초록 덩굴 사이진주홍색 꽃 경사진 언덕에 피어있다. 낮은 곳에서도주눅 들지 않고제 빛을 내고 있다. 가만 보니 자신감이란덩치의 크기가 아니라 자존감을 잃지 않는 거네존재감이란위치의 높낮이가 아니라고유의 선명성이지 싶네

테마가 있는 사진이야기/꽃 이야기 2026. 10. 8. 16:31

상큼한 가을을 만났다 ~ 영월 정원박람회 축제 현장에서

#영월 동서강정원(청렴포원)#영월 정원박람회꽃, 나무로 꾸민 3가지 테마의 청령포원과 영월 숲 사람으로 연결된 5개의 숲이 주제이다.영월의 지역성을 말하는 정원으로영월에 남아있는 지문이나 석회암으로 형성된 자연 지형물이나 경관, 그 땅 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융합하여 정원이라는 전통공간 속에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박람회이다.청렴포 2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프레임 속에 남겨보았다.입구부터 꽃터널이다.비가 내리는 날에도해는 구름 뒤에서 빛나고꽃이 지는 자리에서도새 희망이 숨꼬를 튼다그늘이 되어주는 나무배경이 되어주는 꽃가진 걸 나누게 되면마음이 마음으로 이어진다차이는 있어도어긋나지 않고다름을 인정하고틀림을 이해하다 보면공간엔 멋이 생겨나고제각기 맛이 우러나며자연이라는 풍경 안에버무려져 어우..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2026. 10. 7. 14:01

요기 컴퓨터 윈도우 배경화면이다. ~ 영월 뷰 좋은 선돌전망대에서

#영월 여행후기#선돌(신선암)국가 지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영월 10경 중 하나인 선돌이다.단종이 유배지로 가던 중 방절리 서강 주변에 마치 신선처럼 두 바위가 마주 보며 우뚝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마치 신선 같다 하여 신선암 또는 선돌이라고 부른다.영월엔 고생대 석회암지질이 많은데 발달한 갈라진 틈 사이를 따라 암석이 부서져 내리며 자연 발생적으로 두 개의 기둥이 마주 보고 선 모양의 형상이 남게 된 것이다.선돌 전망대에 오르니 아래 세상 풍경이 컴퓨터에서 방금 튀아나온 윈도 배경화면이다.밤이 깊어지면별은 더 환하게 빛나고뿌리가 깊어지면나무는 더 크게 자란다말하지 않아도서로의 자리에서필요한 부분이 되어각자의 멋과 빛을 내는 것내세우지 않고드러내지 않아도함께 있는 것만으로도서로의 배경이 된다.하늘,..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2026. 10. 6. 16:45

붉은 메밀 보려면 여긴 무조건 가봐야돼 ~ 영월 붉은 메밀꽃 축제

#영월메밀밭여행후기#동강 붉은 메밀꽃축제영월읍 동강로 596-1번지(목골마을)가을이 깊어가는 만큼 깊어지는 게 영월의 계절앓이지 싶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은 산자락에 둘러싸여 외부와 단절된 지역이 아닌가 싶다.달리 생각하면 그만큼 세상 풍파에 오염되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다.래프팅으로 유명한 동강 한 펀에가을이 깊어지면 강변으로 붉은 물결이 일렁인다메밀 하면 떠오르는 하안 꽃잎 대신에 붉은 메밀꽃이 불타듯 들을 메운다.바람이 꽃을 스치고 갈대가 은빛 휘날래를 펼치면 붉은 메밀꽃이 물결치듯 흔들리며 향기를 세상과 나눈다.이맘때 영월의 가을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이유이다.빛이 들어 좋다.굳이 이른 아침의 햇살이 아니라도 좋다.내리는 빛을 흡수하고, 꽃잎마다 빛이 고이고, 밤하늘의 별처..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2026. 10. 6. 15:35

가을의 바람 ~ 가을 메세지

#가을의 바람#영월물바람버섯동장에서언제부터인가 천천히 다가오는 것을 사랑하게 되었다.햇살이 한결 따사로워 진 건스산한 계절을 원망 말라는계절의 미안함이에요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진 것은나뭇잎이 지는 것에 애틋한계절의 배려예요한껏 쓸쓸해지고애잔함에 시려오지만가을은 이 또한 가을이라고다가와 먼저 손을 내밀어요세상이 색으로 물들어가듯우리의 마음도 물들어가요깊어가는 가을은모두가 익어가는 시간인걸요.곧 떨어질 나뭇잎이 마지막 숨을 할딱이고 있어요.이게 다가 아니라며말하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쥔 것을 놓지 않는 한잡을 수 있는 건 얼마 없을 거예요어느 순간와 하는 탄성이 새어 나오면알게 되겠지요.버리는 타이밍이얼마나 중요한지를

좋은생각/좋은생각 2026. 10. 4. 19:58

인천 모도 버들선생 시간의 흐름속에서

#모도 버들선생#모도 장노출#생성형 AI활용세상이 느리게 숨을 쉬면,부드럽게 기억을 씻어가는 물결​빛에 감싸인 모도의 바다엔 모든 게 흘러가지만, 그 흐름 속에서도 제 자리를 지키는 버들선생.

테마가 있는 사진이야기/이야기가 있는 사진 2026. 10. 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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