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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아도 당당한 미니 가을꽃 ~ 둥근잎유흥초

    2026.10.08 by 이즈원

  • 상큼한 가을을 만났다 ~ 영월 정원박람회 축제 현장에서

    2026.10.07 by 이즈원

  • 요기 컴퓨터 윈도우 배경화면이다. ~ 영월 뷰 좋은 선돌전망대에서

    2026.10.06 by 이즈원

  • 붉은 메밀 보려면 여긴 무조건 가봐야돼 ~ 영월 붉은 메밀꽃 축제

    2026.10.06 by 이즈원

  • 가을의 바람 ~ 가을 메세지

    2026.10.04 by 이즈원

  • 인천 모도 버들선생 시간의 흐름속에서

    2026.10.04 by 이즈원

  • 가을 단풍을 띄우기 위한 선발대 ~ 대구수목원 꽃무릇의 기지개

    2026.09.30 by 이즈원

  • 가을꽃 5종세트를 한꺼번에 만날수 있는 ~ 구미 낙동강(지산)체육공원의 가을

    2026.09.29 by 이즈원

  • 1974년 8.15경축식장 에서 울린 박정희 대통령을 노린 6발의 총성 영부인이 그 중 한발에 맞아 사망했다 ~ 영화 암살자(들)후기

    2026.09.28 by 이즈원

  •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 우리 마음속의 나라꽃 무궁화

    2026.09.28 by 이즈원

작아도 당당한 미니 가을꽃 ~ 둥근잎유흥초

#가을에 피는 꽃#둥근잎 유홍초너무 작아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꽃이다.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지면 위에서 덩굴형태로 자란다.꽃이 별모양인 유흥초와는 조금 다른데, 작은 나팔모양으로, 꽃은 진주홍색이고, 잎은 초록으로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꽃말은 영원한 사랑, 애정이다.초록 덩굴 사이진주홍색 꽃 경사진 언덕에 피어있다. 낮은 곳에서도주눅 들지 않고제 빛을 내고 있다. 가만 보니 자신감이란덩치의 크기가 아니라 자존감을 잃지 않는 거네존재감이란위치의 높낮이가 아니라고유의 선명성이지 싶네

테마가 있는 사진이야기/꽃 이야기 2026. 10. 8. 16:31

상큼한 가을을 만났다 ~ 영월 정원박람회 축제 현장에서

#영월 동서강정원(청렴포원)#영월 정원박람회꽃, 나무로 꾸민 3가지 테마의 청령포원과 영월 숲 사람으로 연결된 5개의 숲이 주제이다.영월의 지역성을 말하는 정원으로영월에 남아있는 지문이나 석회암으로 형성된 자연 지형물이나 경관, 그 땅 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융합하여 정원이라는 전통공간 속에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박람회이다.청렴포 2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프레임 속에 남겨보았다.입구부터 꽃터널이다.비가 내리는 날에도해는 구름 뒤에서 빛나고꽃이 지는 자리에서도새 희망이 숨꼬를 튼다그늘이 되어주는 나무배경이 되어주는 꽃가진 걸 나누게 되면마음이 마음으로 이어진다차이는 있어도어긋나지 않고다름을 인정하고틀림을 이해하다 보면공간엔 멋이 생겨나고제각기 맛이 우러나며자연이라는 풍경 안에버무려져 어우..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2026. 10. 7. 14:01

요기 컴퓨터 윈도우 배경화면이다. ~ 영월 뷰 좋은 선돌전망대에서

#영월 여행후기#선돌(신선암)국가 지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영월 10경 중 하나인 선돌이다.단종이 유배지로 가던 중 방절리 서강 주변에 마치 신선처럼 두 바위가 마주 보며 우뚝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마치 신선 같다 하여 신선암 또는 선돌이라고 부른다.영월엔 고생대 석회암지질이 많은데 발달한 갈라진 틈 사이를 따라 암석이 부서져 내리며 자연 발생적으로 두 개의 기둥이 마주 보고 선 모양의 형상이 남게 된 것이다.선돌 전망대에 오르니 아래 세상 풍경이 컴퓨터에서 방금 튀아나온 윈도 배경화면이다.밤이 깊어지면별은 더 환하게 빛나고뿌리가 깊어지면나무는 더 크게 자란다말하지 않아도서로의 자리에서필요한 부분이 되어각자의 멋과 빛을 내는 것내세우지 않고드러내지 않아도함께 있는 것만으로도서로의 배경이 된다.하늘,..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2026. 10. 6. 16:45

붉은 메밀 보려면 여긴 무조건 가봐야돼 ~ 영월 붉은 메밀꽃 축제

#영월메밀밭여행후기#동강 붉은 메밀꽃축제영월읍 동강로 596-1번지(목골마을)가을이 깊어가는 만큼 깊어지는 게 영월의 계절앓이지 싶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은 산자락에 둘러싸여 외부와 단절된 지역이 아닌가 싶다.달리 생각하면 그만큼 세상 풍파에 오염되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다.래프팅으로 유명한 동강 한 펀에가을이 깊어지면 강변으로 붉은 물결이 일렁인다메밀 하면 떠오르는 하안 꽃잎 대신에 붉은 메밀꽃이 불타듯 들을 메운다.바람이 꽃을 스치고 갈대가 은빛 휘날래를 펼치면 붉은 메밀꽃이 물결치듯 흔들리며 향기를 세상과 나눈다.이맘때 영월의 가을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이유이다.빛이 들어 좋다.굳이 이른 아침의 햇살이 아니라도 좋다.내리는 빛을 흡수하고, 꽃잎마다 빛이 고이고, 밤하늘의 별처..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2026. 10. 6. 15:35

가을의 바람 ~ 가을 메세지

#가을의 바람#영월물바람버섯동장에서언제부터인가 천천히 다가오는 것을 사랑하게 되었다.햇살이 한결 따사로워 진 건스산한 계절을 원망 말라는계절의 미안함이에요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진 것은나뭇잎이 지는 것에 애틋한계절의 배려예요한껏 쓸쓸해지고애잔함에 시려오지만가을은 이 또한 가을이라고다가와 먼저 손을 내밀어요세상이 색으로 물들어가듯우리의 마음도 물들어가요깊어가는 가을은모두가 익어가는 시간인걸요.곧 떨어질 나뭇잎이 마지막 숨을 할딱이고 있어요.이게 다가 아니라며말하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쥔 것을 놓지 않는 한잡을 수 있는 건 얼마 없을 거예요어느 순간와 하는 탄성이 새어 나오면알게 되겠지요.버리는 타이밍이얼마나 중요한지를

좋은생각/좋은생각 2026. 10. 4. 19:58

인천 모도 버들선생 시간의 흐름속에서

#모도 버들선생#모도 장노출#생성형 AI활용세상이 느리게 숨을 쉬면,부드럽게 기억을 씻어가는 물결​빛에 감싸인 모도의 바다엔 모든 게 흘러가지만, 그 흐름 속에서도 제 자리를 지키는 버들선생.

테마가 있는 사진이야기/이야기가 있는 사진 2026. 10. 4. 18:56

가을 단풍을 띄우기 위한 선발대 ~ 대구수목원 꽃무릇의 기지개

#대구수목원#꽃무릇(일부 사진 AI보정)#초상권보호해주세요.꽃이 피고 질 때쯤 잎이 나는 꽃무릇과 잎이 나고 질 때쯤 꽃이 피는 상사화의 차이는 아실 거고.해서 꽃무릇의 꽃말은 '슬픈 추억'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다.'꽃을 중심으로 해석하자면 상사화가 그리움, 기다림의 의미가 강하다면 , 꽃무릇은 슬픈 기억 이별의 의미가 강합니다.꽃무릇은 별칭으로 석산, 저승꽃, 붉은 마늘꽃이라고도 불린다.잎을 불씨로 해 마지막 진심까지아낌없이 태워 낸 후, 점점 붉어지는 가을을 보며 화려했던 지난 시간을 추억하겠지.꽃무릇 같다면 우리 인생도 결코 허무하지만은 않을 듯하다.가을 한창 깊어가니약속한 듯 꽃무릇이 피네한 마음 가졌지만잎과는 생이별이어도이치에 역행하지 않으니당당하고 곧을 밖에제 살 떼어내어불씨로 삼았..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2026. 9. 30. 16:47

가을꽃 5종세트를 한꺼번에 만날수 있는 ~ 구미 낙동강(지산)체육공원의 가을

#낙동강체육공원(지산체육공원)#핑크뮬리(75%)#코스모스(만개)#아스타국화, 가우라(만개)#메밀(끝물 가는 중)#플라타너스 모래밭길#일부사진보정 Ai활용바람이 조금 차가워졌다가을이 오면꽃들은 매력을 발산하며 천천히 피어난다.여름의 뜨거움을 내려놓고저마다의 빛으로 세상이 물들어가는 계절.가을꽃 5종세트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이다.무려 7ha에 걸쳐 핑크뮬리, 코스모스, 아스타 국화와 가우라, 메밀꽃이 구간별로 피어있다.머물다 가는 계절인걸 알면서도작별의 아쉬움은 잊은 채 그 시간을 즐긴다.아무리 이쁜 세상도 내가 보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으랴!흐리고 푸르지 않은 하늘.스산한 바람의 감촉이 피부로 전이되지만, 다가올 날을 밀어둔 채 현재에 몰입한다.스피노자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

여행이야기/우리동네 구미 이야기 2026. 9. 29. 13:55

1974년 8.15경축식장 에서 울린 박정희 대통령을 노린 6발의 총성 영부인이 그 중 한발에 맞아 사망했다 ~ 영화 암살자(들)후기

#암살자(들)추썩 연휴를 달궜던 영화 암살자들이다.영화 오디세이의 1등 자리를 단번에 제압해 버리고 며칠 만에 130만 관객을 쉽게 넘어버린 영화다.당시 여당인 공화당 내에서 유일하게 바른 소리를 내 여당 내의 야당이란 호칭이 붙았던 영부인 육영수 여사에 대한 저격 사건을 다룬 영화이다.영화와 관련해서 그동안 풀리지 않는 의문점에 대해서 당시 상황에 대한 많은 의구심들이 제기되었으나 납득할만한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다만 당시 김대중 납치사건 등이 한일관계와 맞물려 싸늘하게 식어버린 민심이 이 사건 하나로 모두 블랙홀 속으로 빠져 들어간 건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중앙정보부.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던 시절에 있었던 막강한 조직이다. 다만 박정희 서거 후 안전기획부로 바뀌었고,1999년 현 국가정보원으로 ..

문화,연예/I LOVE Movie(드라마,영화) 2026. 9. 28. 17:11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 우리 마음속의 나라꽃 무궁화

#나라꽃 무궁화1949년 국화로 지정된 나라의 꽃 ' (無窮花) 무궁화'이다.무궁화는 꽃잎의 색에 따라 청색계통의 꽃에 단심(붉은색 무늬)이 있는 청단심계, 백색계통의 무늬에 단심이 있는 백단색계, 적색꽃잎에 단심이 있는 홍단심계, 연분홍색 꽃잎에 단심이 중앙에서 비켜있는 아사달계, 백의민족임을 지칭하는 하얀 꽃잎에 단심이 없는 배달계로 계통을 구분한다.전국이 꽃으로 몸살을 앓는 계절.나라꽃이라지만 실상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게 무구화가 아닌가 싶다.군락지가 적고 상대적으로 특정한 장소 외에는 많이 심겨 있지 않기 때문이다.아침 녘 서리 깊어도고운 빛으로 피었으니한 송이 또 한 송이온 국민의 마음을 닮았어라꽃 한 송이 피워내는 게꽃의 사명이라지만나라사랑의 울림까지 있으니가히 우리 나라 꽃이라바람에 흔들..

테마가 있는 사진이야기/꽃 이야기 2026. 9.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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