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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16일 국민들이 뿔났다.

역사와시사/MY 아고라

by 이즈원 2024. 11. 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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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9일
전국적으로 촛불이 타올랐었다.
국민들은 도둑놈,치사한 놈,뻔뻔한 놈,그리고 그 주변의 간신들에게 민심의 엄중한 회초리를 들어 보였다.


도둑놈이란 자신의 것이 아닌 남의 것을 정당한 방법이 아닌 나쁜 방법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든 놈을 말한다.
(여론조작및 거짓말과 갈등를 통해 권력을 쥐었다.)
치사한 놈이란 힘든 사람에게 사기를 치는 놈이다.
(그 권력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삶과 정신에 대못을 박았다.)
뻔뻔한 놈이란 잘못을 하고도 전혀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놈이다.
(정직하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군 미필자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국민에게 반국가세력이라 공공연히 말한다.)
간사한 놈이란
치사하고 뻔뻔한 도둑놈이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이다.
간신배란 그 주변에서 얼렁거리는 놈들의 무리를 말한다.


2024년 11월 16일.
윤석열을 거부한다는 국민들의 함성이 다시 광화문을 메웠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또 외국행이다.
자기 나라 국민들의 신음소리는 외면한 채 남의 나라 걱정해주느라 여념이 없다.
도대체 대통령이 외교부장관이냐?
임기를 채 반환점을 지나기도 전에 대한민국 모든 부문이 나락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말랐다.


그 문제들의 근원지는 모두 윤석열을 가르키고 있다.
대한민국은 윤석열을 단호히 거부한다,대한민국은 윤석열을 단호히 거부한다.대한민국은 윤석열을 단호히 거부한다.대한민국은 윤석열을 단호히 거부한다.대한민국은 윤석열을 단호히 거부한다.대한민국은 윤석열을 단호히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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