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자들이여
#꿈꾸는 다락방을 접어라
비행기가 현대사회의 주요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이착륙은 안전한 비행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사람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누구나 자신만의 삶을 설계하고 안정된 정상궤도로 올라서는걸 인생 목표로 여기지만 아름다운 마무리 또한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기본조건이라 생각한다.
realization vivid drean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 는 논리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지성이란 작자가 있다.
한때 나도 그의 광팬이었고 , 아들에게 그의 책을 권하기도 했다.
그런 그의 윤석열 등장 이후 행보를 보면
유튜브를 통해 편향된 극우주의 방송을 연신 보여주더니 몇 년 전 결혼 상대자인 당구여제 차유람을 떠들썩하게 국민의 힘에 입당시켰고
한술 더 떠 당시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국힘에는 나경원 배현진 김건희 등 이쁜 분들이 많은데 차유람까지 가입시켜 이쁜이 4인방을 만들면 끝장난다는 성차별 발언까지 하였다.
R = VD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되는 게 여성을 성상품화 하는 거였던 모양이다
꿈꾸는 다락방을 접어라
머리가 꼴통인 자의 한탕주의 자기 개발서 꿈꾸는 다락방 이제 쓰레기통으로 버려라
주식이나 바트코인을 꿈꾸라 그럼 쉽게 한밑천 잡을 테니 부동산투기도 좀 하고 호갱들 모집해 남의 등이나 처먹으며 쉽게 돈이나 버는 꿈을 꾸라는 거였네요 교묘하게 글장난으 로 포장해서
지성 없는 이지성 씨!
이쁜 여자 밝히는 건 알겠는데 제일 중요한 인간 지성이 없는 것 같네요
당구여제 차유람 씨!
당구 길은 보이는데 신랑 모지리는 눈에 안 보였던 모양이네요.
결국 이지성 은 지성이 없다가 결론입니다. 조금의 생각만 있어도 윤석열 지지한다고 표 내고 국힘에 맹종하지 않았을 겁니다
보수우파?
당신이 생각을 돌아봐라 그게 극우인지 보수인지 명확히 나올 거다.
겨 있잖아
명분 없이 정치판에 뛰어드는 사람들 하는 말 한번 들어봐라
하나같이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나라와 국민만 생각해서라고 한다.
이지성과 차유람이란 작자와 선출이 정치판에 뛰어들며 한말이다
너무 사익을 추구하는 냄새가 났다.
나만 그런가?
글장난으로 책 팔아 번 인세 수입이 수십억 궁할 때 있던 지성이 돈 좀 버니 없어진 모양이다
정치판에서 어슬렁거리는 거 보니
개인의 소신에 따라 진보든 보수든 아님 어떤 정당을 지지하는 건 자유다.
그게 누구든 나는 비판할 생각은 없다.
적어도 가짜가 아닌 있는 사실을 합리적이고 객관적이고 타당하게 비판하는 건 정치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정치에 있어서 어떤 한편을 지지한다는 건 누가 묻든지 지지 명분이나 타당성 이 결부되어야 한다.
특히 공인에 있어서 이러한 부분은 더 강조되어야 한다
단순히 개인적 이익의 유불리나 눈에 보이는 몇 개의 단편적 사실만으로 평가하고 선택하는 건 객관식 문제에서 몇 번을 찍으면 맞을 확률이 높다는 확률에 의존해 시험을 치르는 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므로 현재 자신의 입장에서 유리한쪽으로 기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정치 부분에 있어서는 정치적 역사나 과거의 행위 등 많은 부분들이 정치성을 선택하는데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그건 모든 부문에 우선해 정치가 바뀌지 않는 한 어느 하나도 바르게 자리 잡기 힘들기 때문이며, 그 선택에 따라 나쁜 놈들은 더 나쁜 짓을 여과 없이 계속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지성 씨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나라를 생각해서 국힘 가입했다면
지금은 어떤가요?
아직 엉망인 윤석열 호에 대해 할 말 없나요?
당당하게 탈당할 용기도 없으시죠
제발 글 쓰는 거나 열심히 하세요
난잡한 정치판에서 망가지지 말고
문학이든 예술이든 배우든 정치판에 나오려면 적어도 사람을 위한 정당이냐 사익을 위해 이합집산한 집단인가?
그 정도는 고려해야 되는 거 아닌가?
작금의 한강 작가 노벨상을 폄훼하는 작가들을 내가 나부랭이 라고 하는 이유다.
정도가 있다
정도가 아닌 길을 걸으면서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교수를 하는 게 어디 작가나?
앵벌이 하는 돈 벌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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