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맑은 하늘을 이고 걷고 또 걷다가 ,
노을 지는 강변에서 진한 차 한잔을 마시는 로맨티시스트가 되어보기도
한다.
청명한 가을 하늘이라 한다.
한낮에만 좋은 게 아니라 숫제 저녁노을까지도 아름답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말 이때 쓰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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