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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강변에서

일상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by 이즈원 2024. 9. 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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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맑은 하늘을 이고 걷고 또 걷다가 ,


노을 지는 강변에서  진한 차 한잔을 마시는 로맨티시스트가 되어보기도
한다.


청명한 가을 하늘이라 한다.
한낮에만 좋은 게 아니라 숫제 저녁노을까지도 아름답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말  이때 쓰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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