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권 주의
조만간 대세로 떠오를 떠오를 칭크뮬리다.
열 모델 안 부러운 그녀다.
모델이 없을 때 대타로 쓰던 그녀
요새 찬 밥같이 대해 미안하긴 하다
내치진 않았다.
구석 한 모퉁이에 아직도 기거하고 있다.
이날이 사진모델로 처음 머리를 올린 날이다.
사람들이 얼마나 이쁘다고 하던지
때론 도도하게, 때론 우아하게. 때론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너무 이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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