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자리
사천 김희주시인님 엄마란 시를 보고
아빠랑은 말이 안 통해
너무 구식이야
내가 뭘?
한편으론 서운하다
내 아버지도 나와 같았을까?
무심코 뱉은 말이
당신에겐
참 섭섭했을 수도 있었겠다
참 생각 없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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