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용(中庸) > 이즈쓰다
아무리
고민하여도
풀리지 않는
삶의 방정식일지라도
견디다 보면
마른나무에서
새잎이 돋아나듯
해법이 보일 때도 있을지니
노여워하지 말라
언젠가는 피어나고
어느 때가 되면 지는 게
우리네 살아가는 과정일진대
조급해하지 마라
많이 가면 갈수록
돌아오는 데에도
그만큼의 비용이 들기 마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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