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피해자 제 3 자 대위변제 망발
#keep balance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게
건강한 삶이고
마음의 밸런스를 지키는 게
평정심이다.
판사가 밸런스를 유지하면
법이 만인에 평등해지고
검사가 밸런스를 유지하면
공정한 사회가 된다.
정치인이 밸런스를 유지하면
상식이 일반화되고
대통령이 밸런스를 유지하면
중용의 도가 실현된다.
생각에도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
그러면 갈등이 없어진다.
Keep balannce
대화와 타협
사랑과 용서는 그때 가능해진다
2018년 대법원은 일본기업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판결했다.
판결에 불복한 일본은 지금까지 배상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윤석열이 일본을 대신해 한국기업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하겠다는 제 3 자 대위변제란 이상한 논리를 들고 등장한다. 일본이 환영할 건 불 보듯 뻔한 일.
가해자는 죄가 없다는데 거기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우리 일이니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는 게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자의 행태인가?
가해자는 일본인데 피해자인 우리가 피해자에게 배상을 한다. 이게 대체 무슨 해법인지...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는 데다 이젠 아예 사리분별 까지도 못하니
이제부터 너는 윤완용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그 짓 할 시간에 대책 없이 오르는 물가나 좀 잡아라 국민혈세로 받는 월급 미안한 생각도 안 드니? 인간이라면 최소한 밥 값 되는 짓이라도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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