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 분석
#여론조사의 문제점
#중앙선관위 구조적 문제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지방선거를 문제점을 중심으로 진단해 보았다.

윤석열의 계엄으로 인해 국민적 지지가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열린 선거는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지만 국민의 힘이 부산 울산을 내어주긴 했지만 전통적인 강세지역 영남권에서 대구 경남을 수성한 점과 막판까지 혼전을 펼친 결과 예상을 뒤엎고 서울까지 승리한 건 다소 고무적인 현상이다.
좀 주목할 사항이 있다면
경남, 서울, 부산, 대구, 북구갑, 평택을 등 여론이나 출구조사에서 민주당이 충분히 이길 것으로 예상된 지역들에서 선거 후반으로 가며 역전이 된 곳과 이긴 곳 또한 근소한 경합 끝이 펼쳐지며 막판까지 경합한 선거구가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여기에 주목할 사항은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괴리이다. 이번엔 사전투표에선 민주당 후보가 본투표에선 국민의 힘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왔는데 이는 부정선거론에 기인한 적극적 국힘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본투표에 집중한 결과라고도 평가할 수 있겠다.
하지만 직전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에서 공히 서울을 비롯한 상징적 지역들에서 앞서는 걸로 나왔던 민주당 후보들이 개표 후반 근소한 차이로 뒤집어진 선거구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일부 나타났음) 민주당이 월등히 많았다는 건 좀 납득하기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대구의 경우 접전이나 김부겸 우세가 점쳐졌는데 생각보다 많은 차이로 석패했다는 게 것도 석연치 않았다.

이런 의문으로 부터 개표결과를 중심으로 AI를 이용해 박빙의 승부 끝에 국민의 힘 후보가 당선된 지역을 보니 민주당도 일부 있지만 국힘 후보 당선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주요 승부처인 서울 인천 같은 경우 이상한 점도 확인되었다.
여론조사에 관해서는 그동안 계속적인 논란이 있어왔지만 과거의 선거를 볼 때 기존 박빙의 승부에서 뒤집어지는 경우는 있었지만 5% 정도나 그 이상의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개표 후반에 국민의 힘 후보쪽으로 표가 쏠리는 경향이 다수 발견되었다. 가끔은 가능도 하겠지만 이렇게 많은 선거구에서 출구조사 대비 20%이상 차이가 나는 결과치는 없었던 것 같아 이런 의심을 더 가지게 하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지선은 주요 선거 지역에서 여론조사나 출구조사와 달리 판세가 뒤집어지거나 오차 범위 안 경합지역이 다수 나왔는데 대부분 상징적 선거구라는 점. 공히 국힘후보가 막판에 승리하거나 패할 시에도 출구조사와는 격차를 많이 좁힌 상태로 아쉽게 패하는 결과가 나온 지역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점이다.
또한 현재 윤어게인 세력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론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정부 차원의 오차 범위 안에서 판세가 결정 났던 주요 경합지역의 수개표를 통한 투표와 개표결과 대조가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이번 선거에 대해 선관위의 있을 수도 없는 실수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나 감사가 필수적이다.
이건 서울지역을 예로 들자면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선거구가 공히 국민의 힘 지지세가 강세인 곳이라는 점이며 이 막판 투표율이 당락에 결정적 역할을 미쳤기 때문이다.
그게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투표용지 부족, 부정선 거론자의 시위, 개표 후반 막판 뒤집기를 통한 국힘후보의 승리라는 일련된 시나리오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순 아니었나 하는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서울의 경우 송파 서초를 비롯한 다섯 개 구 외엔 개표 시작후 중반까지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공히 앞서는 걸로 확인되었는데 (물론 강남 3구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다 할지라도) 선거 막판에 뒤집어진 결과가 나왔다는 건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납득되지 않았고, 아무리 내란세력과 결별했다지만 내란의 프레임을 안은 정당 후보를 찍어줄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의 상식이 엉망이락고 보지 않기 때문이다.
선거구를 예로 들자면 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의 지역구인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국힘 윤용근 후보가 46.64%로 민주당 김영빈 후보의 44.87%에 1.77% 포인트 차로 금배지를 거머쥐었다.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 후보가 연속으로 당선됐던 부여군수와 청양군수는 각각 국힘 이용우, 김홍열 후보가 승리하면서 8년 만에 탈환에 성공했다. 두 지역 모두 박수현 당선인의 지역구였다.
중요한 건 공히 현 민주당의 현역프레임과 여론조사나 출구조사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인 선거구인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는 게 특이하다. 이런 선거구는 충남외에도 여러 곳에서 확인되는 상황이다.
더구나 이런 지역들이 초반 여론 및 출구조사 등과 비교할 때 밀리던 국힘이 모두 승리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다음은 AI를 통해 금번 지방선거 출구조사와 10% 가까이 큰 표차가 벌어진 결과를 일부 정리한 것이다.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예측과 실제 개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 지역을 광역·기초로 나누어 정리해 드리자면
✅ 광역자치단체장
- 서울시장: 출구조사 정원오(민주) 51.4% → 실제 오세훈(국민의힘) 역전 당선
- 경남도지사: 출구조사 김경수(민주) 54.3% → 실제 박완수(국민의힘) 역전 당선
- 대구시장: 출구조사 김부겸(민주) 49.1% vs 추경호(국민의힘) 49.9% → 실제 추경호 53.9% 비교적 큰 격차로 승리.
✅ 기초자치단체장 (시장·군수·구청장)
▶ 서울·수도권
- 서울 강남구청장: 출구조사 민주당 우세 → 실제 국민의힘 당선
- 경기 평택시장: 출구조사 3자 접전(조국혁신당 1위) → 실제 국힘당 유의동 당선
- 경기 용인시장: 출구조사 민주당 근소 우위 → 실제 국민의힘 2.1% p 차 승리
- 인천 연수구청장 선거
출구조사 5% 뒤지던 국힘 이재호 후보가 5% 앞서며 당선
▶ 영남권
- 울산 중구청장: 출구조사 민주당 박태완 우세 → 실제 국민의힘 김영길 5.1% p 차 당선
- 울산 남구청장: 출구조사 민주당 최덕종 약간 앞섬 → 실제 국민의힘 임현철 6.6% p 차로 큰 격차로 승리
- 경남 창원시장: 출구조사 민주당 우세 → 실제 국민의힘 당선
- 경북 포항시장: 출구조사 초접전 → 실제 국민의힘 3.8% p 차 승리
▶ 충청·강원
- 충북 청주시장: 출구조사 민주당 4.2% p 우세 → 실제 1.1% p 차이로 어렵게 신승
- 강원 춘천시장: 출구조사 민주당 확실 우세 → 실제 국민의힘 1.7% p 차 역전
- 대전 대덕구청장: 출구조사 민주당 근소 우위 → 실제 국민의힘 당선
▶ 호남권
- 전북 익산시장: 출구조사 민주당 압승 예상 → 실제 무소속 후보 3.2% p 차 이변
- 전남 목포시장: 출구조사 민주당 1위 → 실제 민주당 내 경선 탈락자 무소속으로 당선
물론 위의 결과들이 사전투표율이 37.2%로 나온 막대 최고 투표율로 반영하는 과정에서 다소 차이가 일었거나 접전지역어서 개표 후반부 막판 표심변화로 강남 보수층표가 집중되어 일어났거나 다자구도 영향이 다소 있다손 하더라도 공히 상징적 선거구가 많았던 점. 출구조사와 다른 결과가 민주당보단 국힘 후보들에게서 월등히 많았다는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전체적으로는 민주당이 광역 12곳·기초 119곳으로 압승했지만, 보수 텃밭과 접전지에서 출구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온 게 예상보다 많았다는 게 AI의 분석 요체이다.
또한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서울이나 국힘 이재호 후보가 당선된 인천 연수구 구청장 선거결과는 더 이해불가이다.
개표결과를 토대로 Ai로 분석한 결과 강남 3구(서초 송파 잠실 )는 출구조사에서 공히 평균 5%가량 뒤지던 오세훈 후보가 정반대로 결과에선 20~30% 이상 이기는 대 반전의 결과가 나왔고 인천 연수구 또한 출구조사에선 민주당후보가 5% 이기는 걸로 나오는데 실제 결과는 오히려 국힘 이재호 후보가 5%이기는 걸로 확인되었다.
반면에 민주당 후보가 우세였던 출구조사는 비슷한 양상의 개표결과가 나왔다
물론 출구조사가 100% 맞진 않더라도 출구조사와 25% 이상 갭을 보이는 결과라면 한번 수개표를 해보는 것도 국민적 관심사와 연관해 필요해 보이는 듯싶다.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다
📊 출구조사 vs 실제 결과 비교표
(투표용지 부족 발생 지역으로 특히 국힘 지지 선거구에서 차이가 심함)
1.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 최종 결과 차이
정원오(민주) 오세훈(국힘)
서울 전체 51.4% : 46.0% 결과는 역전 48.2% : 48.6.%
강남구 49.3% : 48.4에서 31.9%: 66.0% 국힘 대역전
서초구 51.8%: 45.9% 33.2%: 64.7% 국힘 대역전
송파구 60.5%; 37.3%
40.1% : 58.2% 국힘 완전 역전
광진구 57.2% :40.5%
56.8%: 41.2% 예측과 일치
동작구 55.9%: 42.1%
55.3% 43.8% 예측과 거의 일치
2.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민주당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 구청장
50.3%: 47.1에서
47.5% : 52.5% 국힘 대역전
경기 화성시 시장
57.2%: 35.8% 에서
59.4% 33.4% 예측대로 민주당 압승
핵심은 언급한 대로
강남·서초·송파 등 보수 강세 지역에서 정원오 후보가 출구조사는 앞서거나 박빙이었는데 실제 결과에선 오세훈 후보 득표율이 25~30% 가까이 상승하며 전체 결과 판도를 바꾸어 버렸다는 것이다
인천 연수구 또한 출구조사에서 민주당 3% 약우세에서 국민의 힘이 오히려 5% 역전 당선되었고, 화성시는 원체 큰 격차로 민주당 후보가 이기고 있어 당선되었는데 예측과 대충 비슷한 결과가 도출되었다는 사실이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발표에서 왜곡은 없었다고 밝혔지만 서울의 경우 강남 3구 득표수가 출구조사와 대비 25 ~ 30% 가까이 격차가 벌어졌다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쉽지 않은 결과치 였다는 건 많이 이상해 보인다.
이런 상황을 보며 윤어게인 세력이 부르짖는 부정선거를 끌어와 덧붙인다면
왜 말도 안 되는 부정선거 주장을 끊임없이 해왔을까 하는 의문인데 결과에 대한 민주당의 이의제기를 차단하기 위한 사전포석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사실 투개표 상황에선 다소 미미한 실수나 오류, 오차는 있겠지만 명백히 그 이유들로 당락이 바뀔 염려는 없다고 보지만, 선거관리 차원에선 수기로 중앙데이터에 설정값을 입력할 경우 충분히 당락이 유권자의 뜻과 다르게 바뀔 경우의 수는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아직까지 송파구는 선거인 수 확정을 못해 개표를 마무리 하지 못했다고 한다.개인적 판단이지만 아마 선거인수와 개표수가 맞지 않을거 (불일치)라고 생각한다. 선거결과를 조작하기 위한 모종의 작전세력이 사전에 움직였다는 의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다.참관인 입회하에 서울시는 전면 수개쵸를 통해 대조적업을 벌여야 한다고 본다.
윤어개인 세력의 부정선거를 추종하는것이 아니다.어쩌면 국민의 힘의 모종의 작전 세력에 의한 개표결과 조작이 광범위하게 일어나지 않았나하는 의심을 끝내 지울 수 없다.
2012년 박근혜와 문재인이 붙은 대선에서 전국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시종일관 비슷한 수치의 쌍둥이 그래프가 그려졌다는 것으로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 지지층들이 부정 선거를 주장한 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서울 경남 등의 개표 판세에서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공히 이런 경향의 도식이 부산, 경남 등에서 나타났고 박빙의 승부결과가 나왔다. 민주당이 확실히 이길거라 점쳐진 지역에서 조차도 국민의 힘 지지율이 개표후반에 급등하며 갭이 오차범위 안으로 상당 부분 좁혀지며 마무리되거나 당선되는 게 선거방송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상한 건 분명하다.

세 번째는 중앙선관위의 잇따른 선거운용에 관련된 부실관리 문제이다. 그동안 직원 채용 과정에서도 세습채용 (친인척이나 지인 비공개채용 등) 문제가 꾸준히 일어나 비판이 제기되었고,
금번에도 14개 선거구에서 선거구에서 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와 동시에 마치 준비되었다는 듯 극우세력이 부정선거를 외치며 재선거 등을 내세우며 관심 끌기에 돌입하며 경찰과 대치에 들어갔다.
이후 개표 상황이 앞서던 민주당의 판세가 뒤집어지며 국힘후보가 승리하는 도식들이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마치 무언가 준비된 시나리오가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또한 현 중앙선관위원장이 윤석열이 임명한 사람이란 점. 그 직 관리 감독기관이 현 헌법재판장 조희대라는 점은 이런 우려를 떨쳐 버릴 수가 없게 한다.
개인적인 생각은 조차 하더라도 금번 제9회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선관위에 대한 전방위적인 운영실태와 선거관리에 대한 조사와 개표상황에 있어서도 면밀히 들여다볼 소지는 다분히 있다 할 것이다.
줄곧 부정선거 재선거를 주장하던 국힘내 윤어게인 부정선 거론자들의 주장도 서울에서의 승리와 더불어 누그러진 부분도 의아한 부분이고 국힘 지지층은 아니더라도 민주당 지지층조차 상식적으로 납득하가 어려운 결과가 많이 나왔고 공히 국힘이 이기는 결과로 도출된 것도 맞으니 말이다.
정쟁과 네거티브가 아니라 향후라도 대한민국 정치와 선거판이 Clean 하고 투명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개인적으로 개표 결과를 토대로 상이한 결과가 도출된 이상한 선거판세를 되짚어 보게 되었다. 개인적 의혹이지만 내 생각이 잘못되었길 하는 건 이 포스팅을 하기 전이나 후나 똑같은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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