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슬도에서
울산 방어진 항 옆으로 있는 바위섬이다.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데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 하여 슬도라 불린다.
주변에는 이쁜 카페가 많다.
추운날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진리다 먹어본 사람만 안다.
바다에서 보면 시루를 엎어 놓은 모양같이 보여 시루섬, 하늘에서 보면 왕곰보 돌로 덮여있어 곰보섬이라고도 한다.
슬도에 울러 퍼지는 파도소리를 슬도명파라 하여 울산 12경 중의 하나로 꼽는다.
슬도는 울산이 자랑하는 노을 명소이다.
노을빛에 하늘이 물들고
시간마저 멎은 듯

붉은 노을빛에
하루를 정리하는 이 시간
나는 그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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