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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평화의 상징 연천 옥녀봉 그리팅맨 ~ 전쟁이 하책이고 평화가 상책이다.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by 이즈원 2025. 10.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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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그리팅맨


그리팅맨은 해발 200m 옥녀봉에 설치된 인공조형물로 북한방향을 향해 인사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입구 그리팅맨을 표지석에는  ' 강은 나뉘어도 하늘은 하나 평화를 염뭔하는 휴전선 아래 처음길.'이라며 여기에 왜 조각상이 설치되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임진강이 바라다보이는 이곳은 삼국시대 뺏고 뺏기는 전략요충지였으며, 6.25 동란시에도 치열한 접전지였다.


' 전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평화는 아무나 할 수 없다. 폭군은 전쟁을 입에 달고 살지만 어진 군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평화의 길로 나아간다. 그건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진리이다. '

전쟁을 치세로 여기는 위장자들은 늘 백성을 불안하게 하고 급기야 자신까지도 망하게 된다.
계엄요건을 만들기 위해 북과의 국지전을 획책했던 윤석열 또한 그런 위정자들 중 하나이며 어려운 국내사정에도 대립과 반복을 공공연히 조장하는 국민의 힘 또한 미래의 대한민국엔 분명 해를 끼칠 주적집단이다.


그리팅맨 조각상은 양주와 파주, 양구 등에도 설치되었는데 옥녀봉 그리팅맨은 10m 크기로 그중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멕시코 파나마 스페인 우루과이 등에도 설치되어 있는데 최근 급상 중인 k-culture 선도의 상징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팅맨을 겸손과 화해 평화를 상징하는 조형물로 만들게 되었다고 소개하는 조각가 유경호  작가는 북에도 그리팅맨을 설치해 남북이 상호 존중하고 화해했으면 하는 바람이 실현되었하면 좋겠다는 뉘앙스의 의사를 피력했다고 한다.


< 그대의 오늘도 >

마음이 하면
마음이 닿으니
그대 오늘도 행복하소서

생은 유한하나
생전의 마음은 무한하다
존중. 공감, 배려의 마음속에서
소통은 원활해지고
관계는 깊어집니다

그대의 영혼에도
반목과 대립보다는
평화로움이 깃들었으면 합니다.

그대
오늘도 안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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