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out
#윤정부 고교 무상교육 예산 편성제외
고교무상교육은 문재인 장부 때 발의되어 필요예산의 47.5%는 정부가, 나머지 52.5%는 교육청(47.5%)과 지방자치단체(5%)가 부담한다.
윤석열정부는 25년 예산편성 과정에서 무상교육예산을 99% 삭감하였다.

교육청이 남는 예산으로 정부분을 충당할 수 있다는 해괴한 논리를 제시하며...
2년 연속 장부 재정건전성이란 빌미하에 집행된 예산마저 다시 회수한 마당에... 마치 교육청 다른 부문 예산을 전용해 알아서 쓰라는 의미와 뭐가 다른지...
무상교육 관련 별도의 예산 확보가 되지 않는 한 사실상 가계에는 큰 부담으로 이어질 공산이 큽니다
당장은 교육청 예비예산으로 대체 가능한다 쳐도 여의치 않을 경오
고교생을 둔 가정은 1인당 160만 원 정도의 교육부담이 추가로 생기게 된다.
민주당이 무상교육예산 국고지원을 3년 더 연장한다는 법안검토에 들어가 있다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나무의 방향은 바람이 결정하지만 인간다운 삶의 방향은 스스로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사람도 나이를 먹을수록 나무처럼 나이테가 새겨집니다.
최소한 사람다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걸 잃어버리면 앞에선 '네'라고 하지만 뒤에선 'ㄱ새끼'라는 비아냥을 달고 살게 됩니다.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데 인간본연의 사람다움마저 잃어버린다면...
후세에 업적을 못 남길 망정
저런 윤 아무개처럼 살면 안 된다는 비아냥을 등지는 말아야죠.
흠 없는 사람, 하자 없는 사람 없습니다.
흠이나 하자는 고쳐 쓰면 되지만, 때론 엉망이 되어 고쳐쓸 수 없는 것 들도 많이 있지요.
사용 가능한 걸 고쳐 쓰는 걸 재생이라 합니다. 그다음은 폐품이라 하지요.
하지만 인간성을 잃은 사람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한때의 실수나 과오를 말함이 아닙니다.
없어 보이는 모앙새가 아닙니다.
도리라는 것이지요
의학기술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고쳐 쓸 수 없는 게 있죠. 바로 인간이 가져야 할 본연의 순수성이죠.
어쩌면 지금보다 더 진일보한 세상이 온다 해도 그건 어려울 겁니다.
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 '고이'라는 잉어가 있다고 합니다. 이 잉어는 어항에 두면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 두면 15~25cm까지 자라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고이'는 자기가 숨 쉬고 활동하는 세계의 크기에 따라서 난쟁이 물고기가 될 수도 대형 잉어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고이'가 처한 환경과 같다면, 우리가 더 큰 생각을 품고 더 큰 꿈을 꾸면 더 크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큰 생각이 세상을 바꿉니다.
그 생각에 인간다움이 더해졌으면 합니다.
사람다움. 본연의 심성을 버리고서 찾을 수 있는 세상은 없습니다.
내 손을 떠나는 것이지만 최소한 버리는 사람이 되지 말고 베푸는 사람이 되십시오.
자신이 뽑은 칼 끝은 종국에는 자신을 향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은 용서하는 일에 지쳤습니다.
인간다움을 잃은 사람은 폐기처분 하는 게 남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
사람을 무는 짐승을 세상에 둔다는 건 가장 위험한 도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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