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그림자를 고발한다
#방통위원장 이진숙
윤석열이 묻지 마 임명강행으로 정부와 정부기관에 둥지를 턴 자들의 면면을 살펴볼까 합니다.
검찰출신과 기재부 철밥통들 그리고 친일미화론자와 극우주의자들까지 합치면 수백 명이 주요 보직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 4.28~5.3까지 외유성 출장으로 도마 위에 오른 방송송신 위원장
이진숙이다. 방송 관련 토론 주제도 정해지지 않았을뿐더러 정책 협약도 없이 가는 미국 출장경비는 무려 6400 만원이나 된다.
MBC에서 수천만 원을 쌈짓돈처럼 해 먹던 도둑질, 방통위라고 다를까?
아마 이 여자 머릿속에는 회사돈, 나라돈은 내 돈이라는 공식이 배어 있는 듯하다.
KBS기자 출신인 이진숙은 언제부터 망가진 걸까?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일 것이다. 적어도 이전에는 김대중 정부 시절 표창을 받은 이력도 있는 걸로 봐선 제 일하는 언론인 정도는 되었을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언론방송의 중립성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5인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방송사 사장과 임원까지 갈아 치울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기구이다.
윤석열 정부 초대 방통위원장은 이동관.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을 주도했던 자이다. 이동관은 방송장악을 위한 기초를 닦았고 그걸 기반으로 후에 류희림을 거쳐 현 이진숙까지 방통위를 2인체제로 운영하며 언론과 방송을 정부 관치 언론으로 바꾸어왔다.
MBC, EBS, 그리고 일부 언론사를 제외한 방송사와 주요 언론사에 윤석열계 낙하산들이 임원으로 발탁되었고, 인사권을 휘두르며 정부정책을 미화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데 일조했다.
정부의 노골적 방송언론관치화 움직임에 분노한 언론방송계에 윤석열은 혈세로 집행되는 국영광고를 몰아주며 불만을 최소화했다.(윤석열 정부기간 언론사 광고비 지출은 다른 정부의 2배가 훌쩍 넘으며 조선일보는 이를 통해 수십억의 흑자를 내기도 하였다. 심지어 극우화된 대구소재 매일신문도 창사이래 받아보지 못한 수십억의 광고를 수주받기도 하였다.)

돌아와서 이진숙은 누구일까?
청문회 때 제기되었듯 대전 MBC 재직시절 판공비를 개인 돈처럼 횡령해 썼고. 그 액수가 수천만 원에 달한다는 건 이미 방송으로 보셨을 테고...
이런 도덕불감증과 역사인식에 오류를 가진 인물이 방통위원장이 되었다는 게 인사검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때 언론방송 장악을 위해 언론방송계가 심한 진통을 겪던 시기가 있었다. 이 기조는 박근혜 정부로 그대로 답습되었고. 당시 박근혜는 최대주주인 정수장학회의 도움으로 방통위에 알력을 가해 김재철 이란 자를 MBC의 사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김재철은 임명되자마자 반대하는 노조원들을 해임하고 내쫓으며 MBC를 관치화시켜 나갔다. 그때 김재철의 수족으로 움직인 여자가 이진숙이다.
이후 밝혀졌지만 김재철은 판공비를 불륜녀와의 유흥비 및 사비로 사용한 게 드러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지탄을 받았다.

유유상종이죠 더러운 족속들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이진숙은 그 공로로:대전 MBC 사장이 되었다. 김재철에 배운 방식으로 방송사를 운영하며 견고한 아성을 구축 업무와 무관하게 법카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던 걸로 확인된다.
문제는 공정한 언론방송의 책무보단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이진숙이라는 점이다. 법카 유용 혐의로 대전 MBC는 이진숙을 공금횡령으로 형사고발 하였으나 경찰은 몇 달째 수사를 미루다 25년 2월에 들어서야 압수수색을 통한 수사에 착수하였다. 조만간 위불법 행각이 드러나리라 본다.
이진숙이 방통위원장 임명 당시 대전 MBC에서 임명을 극구 반대하던 기사 보신 분 많을 것이다. 다 이유가 있다.
이런 부도덕한 여자가 윤석열 정부 들어 방통위원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그가 가장 먼저 한 게 MBC사장 교체였다.(윤석열에 눈도장 찍어야 하니)
결국 방송 3 법을 발의하며 정부의 방송 장악을 막아섰던 야당에 가로막혔고 민주당은 노골적으로 방송장악을 시도하는 이진숙을 탄핵소추 하기에 이르렀으나 법원은 법을:위반한 건 맞지만 위원장을 탄핵할 정도로 중하지 않다 라며 4:4로 턴핵을 기각하였다.
(윤석열의 그림자들 중 탄핵기각
결과가 나온 자들의 사유는 법을 위반한 건 맞지만 직을 상실시킬 만큼 중대하지 않다는 게 요지다. 아직 탄핵재판이 진행 중인 자들도 있다. 도대체 밥을 위반한 건 맞는데 중하지 않아 상관없다는 논리는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이진숙이 탄핵기각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kBS임원을 사장 박민과 같은 편향된 사고를 가진 자들로 교체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한 일이 EBS사장 직무정지 가처분이었다. EBS가 윤석열의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았던 모양이다. 물론 법원은 이진숙의 소를 기각하였다.
그동안의 행적과 행실로 보아 변한 게 있겠는가? 새 정부 출범 후 방통위 예산 관련 감사원의 특별감사가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다.
한번 해 먹어 본 도둑놈은 또 해 먹는다.
언론을 장악해 관제언론화 시키려 했던 박근혜,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한 자가 언론의 공정성을 입에 담는 거 자체가 개가 오물을 물고 하수구로 들어가는 형국이 아니겠는가?
언론을 탄압하고 관제화시키려는 행위는 독재국가, 공산주의 국가, 과거 우리나라 군사독애정권 하에서나 이루어졌던 회괴한 저급정부의 민주주의 유린이었다.
보수정권만 들어서면 되풀이되는 악습, 그 이면엔 권력을 위해 사냥개가 되기를 자처한 하수구의 개들이 있었다.
혈세가 줄줄 새고있다.
혈세 수억이 벌써 이진숙이란 병자의 임금과 개인 경비로 아가리속으로 꿀꺽 삼켜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라는 이름의 과도한 신상털기 ~ 역시 그 주역은 정치검사출신 친윤 정치인들 (6) | 2025.06.21 |
|---|---|
| 싸워서 이기는 것 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중요하다.~ 전쟁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마지막 극단적 선택이어야 한다. (8) | 2025.06.14 |
| 2025대선 D-Day2 - 정당명만 봐도 과거의 그 정당이 보인다. (4) | 2025.06.01 |
| 선거명언으로 풀이하는 6.3 대선 (7) | 2025.05.29 |
| 윤석열의 광기와 친윤의 침묵 ~ 대한민국을 작살내다. (10) | 2025.05.2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