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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을 보며

역사와시사/MY 아고라

by 이즈원 2025. 4. 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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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대선 출마선언을 보며

미국 사회학자 머슬로우는 인간의 욕구를 5단계로 분류하여 설명하였다.

• 1단계 : 생리적 욕구
• 2단계 : 안전에 대한 욕구
• 3단계 : 애정과 소속에 대한 욕구
• 4단계 : 자기 존중의 욕구
• 5단계 : 자아실현의 욕구


생리적 요구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즉 배고픔 같은 것이다

그다음이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느냐의 욕구이다

이후 인간의 사회적 측면에서의 관계나 사랑 같은 욕구가 필요해진다고 했다.

비교적 높은 단계인 자기 존중의 욕구와 자아실현의 욕구는 안정된 사회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단계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어떨까?
지금까지 상황들을 볼 때 생명과 안전에 대한 욕구가 사회적 욕구를 억누르고 , 해소되지 못한 불공정과 양극화가 위기를 증폭시키며 자기 존중과 자아실현의 단계로 나가는 욕구들을 철저히 봉쇄 통제하는 사회가 되게 했다
물론 아니다라고 할 수 있지만, 상대적 불평등과 그로 인한 박탈감, 분단상태에서 오는 심리적 불안감
가진 자와 권력자 중심의 법체계와 시스템은 국가라는 명제 아래 작은 희생은 불가피하다는 국가지상주의 사고, 그런 것들이 복합되어 갈등은 줄곧 발생해 왔고 정치인은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보다는 전통의 독재자나 폭군들이 저질렀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위기조장과 갈등증폭을 통한 갈라 치기, 이데올로기에 편성한 일부의 국민들을 선동한 이념정치를 주요 모멘트처럼 활용해 왔다.


경제발전이라는 획기적 성과뒤에 독버섯처럼 자랄 수밖에 없었던 현재 대한민국의 어두운 측면인 것이다.

이재명의 대선 출사표 영상을 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가 주장하는 진짜 대한민국이 뭘까?
개인적이지만 머슬로우가 말한 욕구의  사회적 단계를 넘어선 최고단계 자기 존중과 자아실현의 단계 그 어디쯤 아닐까 싶다


국민이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경제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빈곤한 삶은 사회적 문제를 양산하고, 균등한 기회마저 박탈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가 3년 가까이 기재부 철밥통들이 내놓은 재정건전성의 덫에 매몰된 채 방치한 경제폭망을 회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기업이 필요하나 할 수 없는 투자와 인력양성에 국가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미다.
그 요체는 잘사니즘이다.
문화콘텐츠 지원을 통한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K Culture를 선도하고 외교도 철저히 협력과 경쟁을 통해 그 중심은 국민이 행복하고 국익에 머 부합되는 방향으로 나가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인 셈이다.


대한민국은 대한국민이다.
국민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위기를 돌파하는 주체였다.
헌법이 있지만 법을 지키고 유지시키는 건 국민이었습니다.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나라 그게 진짜 대한민국의 미래라 되어야 한다

GNP36000불의 대한민국
하지만 그건 수년째 이어지는  경제불안과 한편에 그 재원이 몰리는 사회적 불평등으로 노력해도 되지 않는 나라, 희망이 없는 나라 좌절과 회피는 일상이 되었고 고령화와 저출산, 각종 사회문제로 해외로 이민 가고 싶다는 볼멘소리들이 나온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다고  위기를 진단했고 국정 전 부문에 대한  청사진을 열거하였다.


개인 생각이지만 출마선언대로 100% 이루어지리라 보진 않는다.
하지만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모습이 나온다는 게 비단 스포츠만의 일일까?
그 의도가 바르다면 결과는 뜻한바대로 가지 않을까 싶다.
비정상인 사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는 윤석열 2년 반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히틀러나 뭇솔러니의  나치나 전제주의 국가지상주의식 윤석열의 좌중우돌 정치 겪어왔지 않은가?
국민이 안전함을 느끼고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는 진짜 대한민국의 도구로 써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지난 시간을 反面敎師 삼아 국가와 국민에 해를 입히는 자들은 강력하게 처벌해 주기 바란다. 등뒤에서 칼을 휘두르는 자들을 두고서 대한민국은 전진하기 어렵다, 설령 한발 내딛더라도 많은 시간이 걸리고 더디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국가와 국민에 죄를 지은자의 처벌을 최소화하고 용서와 관용을 선택했지만 이재명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윤석열식 보복정치를 하라는 주문이 아니다. 윤석열처럼 없는 죄를 꿰맞추어 엮지 말고 이미 저지른 죄와 죄에 대한 책임은 엄하게 물어달라는 말이다
용서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는 자들에게 베푸는 선한 자의 관용이 아니다.
대한민국 갈등의 요체는 그 용서받아선 안될 자들이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괴물이 된 자들을 용서하기 위해 예까지 온 게 아니다 해방 후 잘못 꿰여진 단추는 줄곧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이제 한단게 더 성숙하기 위하여 생명을 썩게하는 썩은 균을 빼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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