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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역사가 반복되는 건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해서입니다.앞길을 막는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지 않고는 나아갈 수 없다.나가더라도 더디다.

역사와시사/MY 아고라

by 이즈원 2025. 4. 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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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재판관 만장일치로 탄핵이 인용되는 순간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나처럼 기뻐했을 듯하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은 다시 한번 한국의 민주주의를 격찬하며, 정상적으로 대한민국이 작동하게 되었다는 취지의 보도를 앞다투어 내놓았다.

윤석열이 대총령으로 있던 기간 대한민국은 역주행에 역주행을 거듭했다.

언론, 방송이 왜곡되고, 국론분열이 극에 달하고, 용산궁과 돈벌이에 혈안이 된 극우유투버들에 의해 양산된 거짓 정보들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오염시키고 제대로 된 판단조차 어렵게 만들었다. 어찌 보면 굳이 말을 안 해도 윤석열과 간신배집단 국민의 힘이 야합한 멍가 정치는 국민의 살림살이와 경제를 폭망 시켰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열거하려면 너무 많아 일일이 말하기도 힘들다.
정부와  정부기관엔 윤석열식 보은인사 낙하산 인사를 통해 인사전문성이 결여된 검찰인사와 극우에 친일파 권력기생충들 까지 가세하며 국정농단에 한몫을 했고, 일방적 외교는 대외관계 한축을 무너뜨렸다. 미국과 일본에 대해 굴종외교로 국가의 자존감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손 놓은 물가관리에  따른 고물가와 대책 없는 단순 수치만을 의식한 공공요금의 고공행진과 소득정체 및 감소는 이미 23년 연말 내수부진을 예고하였다. 자영업자 폐업 100만, 수출길 막힌 중소업체의 도산은 도미노식 경제침체를 유발하였다. 그럼에도 정부는 경기부양책 하나도 강구하거나 시행하지 못한 채 하나밖에 모르는 기재부 철방통 들을 전면에 내세운 채 재정건전성만을 외쳐왔다.
국론분열은 어떠한가?
이미 윤석열 등장 때부터 심화된 젠지강등과 이념갈등은 기존에 그들의 위세대가 만든 동서갈등에 합세하며 국론을 반으로 나누었고 심지어 유투버 가짜뉴스에 중독된 윤석열의 입에서 반국가세력이라는 용어로 국민들을 적대시해 왔다.
나라가 기우는 소리가 나는 동안 윤석열과 여당 흉내만 내는 국민의 힘은 어떤 역량도 능력도 보여주지 못했다. 국민의힘이 야당일 땐 국가적 어려움은 모두 정부 여당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더니 정작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여당이 되어선 이제 이게 모두 야당탓이고 전 정부 탓이라며 희생양 찾기 놀이만 하다 3년 가까운 시간을 무위도식하듯 흘러 보냈다.
소득도 없는 대통령 해외순방비가 몇 배씩 늘어가고 이에 다해 대통령 수하 노릇을 하는 권력기관 및 경호처등의 예산도 대폭 인상하면서 서민예산 및 필요불급인 예산들은 아ㅖ 항목에서 빼버리거나 삭감하였다. 심지어 대통령 주변과.국민의 힘 관련 위불법 수사는 대부분 수사흉내만 내다가 무혐의 결론으로 수시를 종결해 왔다.

빼앗긴 들에는 반드시 봉이 온다.

어쩌면 이제부터 시작이다.

구시대적 낡은 유물과, 후진국적 정치 형태를 일소시켜 나가야 한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객체가 아니라 주체임을 인지하고 지금처럼 그들을 지켜보고 감시해야 한다. 결국 우리의 무관심이 현재의 상황을 야기한 책임도 없잖아 있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우리가 명심할 건 왜 여기까지 왔느냐에 대한 원인분석이다. 어찌 보면 윤석열은 이미 대선토론 당시부터 대통령 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위인이었다. 정치라고는 해본 적 없는 사법고시 9수 검사가 , 나라와 국민보다는 검찰조직만을 위해 충성하는 외골수가, 국민 통합보다는 국론분열에 더 맹점을 찍는 아둔한 자가, 정치 외교 경제 뭐 하나 제대로 알지도 이해할 생각도 없는 바보 중 상바보가, 거기에 한술 더 떠 주변엔 행정 전문가나 검증된 인재가 아닌 무적격자를 주요 기관에 200명 이상 또 아라를 틀게 해 놓았으니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그게 더 기괴한 일이었을 것이다. 국민 대다수가 아는 사실 아닌가? 계엄 전 20% 아래에서 맨돌던 윤석열의 지지율은 그걸 증명해주는 바로미터였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했다. 고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하나로 뭉치면 그 어떤 두려움과도 맞설 수 있었지만 분열하면 한반도는 화마에 휩쓸렸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강했던 시기는 하나 된 시기였고, 반대로 분열했을 때는 고통에 울부짖었다, 그 분열의 중심에 나라와 국민에 해코지 하는 나쁜 놈들과 간신적자 매국노 들어 득세했다. 윤석열은 바로 대한민국 갈등과 분열의 최정점을 찍던 시가였다. 그것도 정부와 국힘, 윤석열의 하수인들이 쏘아 올린 정쟁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던 난국의 시기였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해법은 묘연하고, 대안은 결코 생기기 어려우며 그 해결책 또한 없다.

우리는 이제 전환점에 섰다.

역사와 국민 앞에 죄를 지은자는 단죄함으로써 같은 실수와 반복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친일의 망령이 아직까지도 우리 주위를 맴도는 건 처벌되지 않은 친일과 매국짓에 대한 어설픈 용서 때문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우리가 떳떳해야 하고, 우리가 부끄럽지 않아야 하는 건 그게 지금의 대한민국과 우리 자신들에게 현재의 풍요한 미래를 만들어준 순국선열과 애국영령 선조들에게 우리가 보답하는 최선의 길이고,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수많은 미래세대에 고스란히 물려줄 현세대의 자산이자 빚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우리는 후대에 부끄러운 조상이 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극심한 이념논쟁에 휩싸여 대립했던 해방 후의 분열과 혼란의 역사를 다시 후손들에게 대물림 하는 못난 조상들이 되면 안 되지 않겠는가?

탄핵!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새 역사의 첫 머릿돌을 놓았을 뿐입니다.

대한민국을 오염시켰던 적폐와, 분열, 대립등과 같은 낡은 유물들은 이제 용도 폐기합시다. 그런것들과 친한 자들도 용도 폐기 합시다.그 역사의 현장에 국민 모두가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줍시다.

관심과 격려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시기입니다.

단 한 가지 명심할 건 더 이상 인간이 되기를 거부한 자들에 대한 용서는 더 이상 하지 말자는 겁니다. 용서받은 자들 중 인간이 된 자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국가 전체에 두고두고 해악을 끼쳤을 뿐입니다.

죽어서도 후회할 만큼의 강력한 처벌, 그건 두 번 다시 지금과 같은 적대,매국 행위가 대한민국에 두번 다시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예방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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