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부리 들녘에서
살기는 좋아졌지만 마음은 점점 시들해져 가는 세상이다.
더구나 나라가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니...

윤삭열 집권 2년 반 동안 이어진 망가정치는 대한민국 모든 통계수치가 역주행을 하게 만들있다. 더구나 인사는 거의 참극 수준으로 검찰과 뉴라이이트 극우성향의 자격도 없고 능력도 전문성도 미달인 인사들로 채워진 관료들과 공공기관 수장들이 한 무더기다. 그들에게서 무얼 더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능력과 자질보다는 오로지 윤석열 말 한마디에 네네만 연발하는 처세 덕분에 혈세로 호의호식하며 배만 채우고 있다.
< 탑부리 들녘에서 >
거부할 수 없어
쏟아지는 햇빛에
눈을 맞추고 말았습니다.

외면할 수 없어
파고드는 바람에
가슴에 열고 말았습니다

감은 익어가면
까치밥이라도 내어주는데
이 나이 먹도록
고작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니다 라며 욕밖에 하지 못합니다.

공기는 냉랭해도
햇살이 따사롭고
들판은 황량해도
욕심 내지 않으니
아등바등 산다는 건
열심히 산다는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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