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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건희의 미래

역사와시사/MY 아고라

by 이즈원 2024. 12. 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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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에 미쳐 살다가 예배를 본다고... 전광훈이 믿는다는 그 사이비 종교의 신이냐? 생전 자신밖에 믿지 않으며 나쁜 짓 도맡아 하며 살아놓고 믿는 척하면 누가 너희를 개과천선 했다고 믿어줄까?

오래전 페이스북에 남겼던 사진을 보다가 든 생각.

마음을 예쁘게 해야 할 듯. 눈사람도 처키를  닮아가네요.

죄는 용서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했는데 석열아 건희야 너희 둘은 아예 용서가 안된다. 선택지는 두 개다. 법의 보호를 받으며 목숨이라도 부지하던지, 아니면 질질 끌려 내려와 조리돌림을 당하던 지 산택지는 두 개다. 이속에 밝으니 잘 생각해라.내려올때까지 국민들은 너희들이 좋아하는 신명나는 굿판을 계속 벌일갓이다.많이 두려워해라.버티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너희 둘의 불행의 양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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