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회영상인데 며칠 전 보게 되었네요.
아들이 출전한 대회영상입니다.
단 몇 분을 무대에 서기 위해 몇 개월만 식사를 조절하며 몸을 만들죠.
어떤 일이든 쉬운 건 없습니다.
단지 쉬워 보이는 거죠.
자신을 넘어서지 않으면 원하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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