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조 든 정부가 잿빛하늘과 닮았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재가를 보며
현 정부의 운영실태를 보면 장마의 중심에 섰던 얼마 전 잿빛하늘과 닮았다
정도가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다.
모르는 것 은 그렇다 치고 알려줘도 귀 쳐 막고 제멋대로 하는 건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이 아니라 독재주의 국가의 폭군이나 하는 짓이다.
< 이게 나라냐? >
걸레도 행주로 보이는 모양
보석과 고철도 구분 못하는데
사리판단이야 제대로일까
아는 거 없으면서
아집만 드높으니
주변에 간신들만 우글거리지
그 모양이니
국민은 팔면서 이겨먹으려고만 하고
국격을 팔면서 애국이라 짖어대지
국민 앞에서는 자존심만 세우고
일본 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니
태극전사들은
올림픽에서 국위선양 중인데
국민대표란 자는
스스로 비웃음 거리를 자처하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인가
국민 목소리는 들은 척 만 척이니
그러고도 네가 인정받기를 원하는가?
입이 더러워진다
가장 무서운 게 뵈는 거 없는 놈이라더니
윤무시기 입에 담는것으로도 이젠 입이 더러워질 판세이니
부탁이다
제발 국민 다수와 상반된 정책을 펴면서
국민 팔지 마라
적어도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남아있으면...
하기사 바랄걸 바래야지
국민 다수와는 담쌓은 정책만 실행에 옮기니 그걸 정당화 하는 방법은 관제방송을 통해 국민의 눈콰 귀를 가리는 거 외에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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