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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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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못에서

모든 풍경은 그림이 된다.
내가 외면하지 않는 한


소홀하지 말자
아름다움은
많은 이가 무심히 흘렀던
평범한 것에서 탄생했다.


필요한 건
그 대상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진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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