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生悲樂 > 이즈쓰다.
좋은 시절은
꽃이 지는 것과 같아
지나가면
돌아갈 수 없어
그래도
실망하지는 마
다르지만 또 봄은 오니까
하지만 청춘은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아
인생은
찬란한 봄과도 같지만
흘러가다 보면
겨울이 될 수도 있어
어떤 경우에든
희희낙락하지도
낙담하지도 마
영원한 건 없으니까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즐기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날도 온다.
지금은 즐겨야 할 시간이다
#벚꽃! 피어서 영광 져서는 영원 (0) | 2024.04.05 |
---|---|
이 ! 4월 ~ 4.3 이 있고 4.16 이 있고 4.19 가 있어서인가? (0) | 2024.04.03 |
그 바람이 불어준다면 (0) | 2024.03.12 |
파랑새를 찾아서 (0) | 2024.03.08 |
바다와 나 (0) | 2024.03.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