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배틀
#꽃사진
경쟁사회에서 누군가를 밟고서야 자신이 사는줄 안다.
누군가를 위할때 자신도 함께 산다는걸 망각한다.
꽃은 아름다움만 파는것 같지만 그 아름다움을 팔아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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