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술을 마시지 않아도 목구멍에 가시가 돋는다고 생각하는 술꾼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책을 선물로 받았다.
책에는 술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가 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었다.
마침내 그는 결심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절대를 책을 읽지 않겠노라고. - '뼈'중
여러 해 전엔 이 글을 올리면서 술을 적당히 마시자고 했었더랬죠.
요즘 생각이 좀 바뀌었죠.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습니다.
최악의 경제상황이고, 연말 특수란 말은 사라진 지 오랍니다.
가급적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많이 드셔 주십시오.
정부가 포기한 나라경제 국민이라도 나서서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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