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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인지 성직자인지 헷깔리는 전광훈 같은 작자들에게 ~ 꼴에 목사라고 하니

역사와시사/MY 아고라

by 이즈원 2022. 12. 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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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말한다.


이건 진리다.

가난한 성직자는 신에 의탁해 답을 구하려 하고, 배부른 성직자는 욕망에 의탁해 욕심을 채우려 한다.

역사에서 종교가 기름져지면 그 끝은 늘 부패와 타락 전쟁 이것 말고는 달리 설명할 수 있는 게 없다.
적당히 해라
종교지도자란 자가 정치판에  어슬렁거리는 건  그건 이미 신의 등에 칼을 꽂았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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