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말한다.
이건 진리다.
가난한 성직자는 신에 의탁해 답을 구하려 하고, 배부른 성직자는 욕망에 의탁해 욕심을 채우려 한다.
역사에서 종교가 기름져지면 그 끝은 늘 부패와 타락 전쟁 이것 말고는 달리 설명할 수 있는 게 없다.
적당히 해라
종교지도자란 자가 정치판에 어슬렁거리는 건 그건 이미 신의 등에 칼을 꽂았다는 의미이다.
서울 궁궐을 둘러보며 (0) | 2023.01.13 |
---|---|
E채널 MBN '방과후 코리아 수학여행' (2022.12.25 방송분)을 보면서 (0) | 2022.12.27 |
윤석열 장모 무죄판결을 보며 (0) | 2022.12.16 |
법대로 하면 몰상식한 법이라도 지켜야 하는가? (0) | 2022.12.13 |
정쟁 밖에는 모르는데 윤석열 지지율이 오르다니 대한민국 수준이 이 정도인가? (0) | 2022.12.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