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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태풍 '카눈' 기사를 읽다가

역사와시사/상식 이 정도는 알아야

by 이즈원 2023. 8. 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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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관련
#제6호 태풍 '카눈'

태풍은 북태평양 서부지역에서 발생 허는 열대 저기압으로 발생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허리케인, 사이클론으로도 불립니다.환경오염과 핵과 화석연료의 사용량 증가.무분별한 벌목과 개발,과도한 이산화탄소의 발생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가시적인 이익에 여연해 쉽고 펀한 방법들인지는 몰라도 종국에는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큰 재앙으로 돌아올 것이라 봅니다.

북극에는 얼음이 얼지않고,생존의 위협으로 생태계는 계속 파괴되고 있다고 합니다.
나비효과 아시죠?
지구 반대편의 작은 사건 하나가 다른 한쪽에서는 큰 피해로 이어진다는 ...빅뱅이나 화산폭발 같은  불가피한 원천적 재해보다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내는 인재라고 불릴만한 기상이변과  그로 인한 재해가 인류에 더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태양광등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활용해 에너지를 얻는 지혜로운 실천들이 꾸준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태풍의 이름은 발생지역의 국가에서 기제출된 이름 중 하나를 따 명명하는데
태국에서  발생한 카눈은 열대과일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10일 전국이 태풍영향권에 들며. 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 지역은 최고 600mm 기록적 폭우가 경상과 재주는 최고 300mm, 그 밖의 지역도 100~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7호 태풍  '란' 도 북상 중이라 하는데 비 피해 입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큰 피해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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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합성사진으로만 상상은 금지입니다.


태풍은 언제고 지나갈 것이고
태풍이 데려온 비도 그칠 것인데
가슴을 젖게했던  그대 생각은
쉬이 그칠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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