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나이만큼이나 신비를 품고 있는 우주이다.
인류는 불을 사용하면서부터 인류의 진보는 빨라진다.신화에서는 신으로부터 불을 훔쳐준 신으로 프로메테우스를 언급한다.그 벌로 바위에 묶여 독수리에게 살점을 뜯기는 형벌을 받게되고..
작은 우주는 세상을 담고
나는 그 우주를 눈 속에 담는다
마음이 우주를 품으면
세상의 티끌도 영롱하게 아롱져 하늘로 오른다.
인류가 우주를 알아가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도 우리가 지금껏 밝힌것이 우주가 품고있는 세계에서 얼마나 되는지 알지못한다.
우리가 아는것 이상의 몇백배의 우주가 더 있을지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니
작은 구 안에서 우주를 본다.
우주의 신비는 어쩌면 땅속 깊은 곳, 바다 깊은 곳에 아주 작은 형태로 봉인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마치 트랜스포머에서 서로 차지하기 위해 그토록 싸우던 큐브처럼
인류의 기원과 우주
창조설과 진화설의 충돌
신화와 과학의 경계선
분명한 건 아직 인류는 우주에 비해 그 존재 자체도 미미하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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