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존재하는 것을 보며 왜지?라고 말하지만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들을 꿈꾸며 왜 안돼?"라고 말한다.
아일랜드의 극작가이자 문학가인 조지 버나드 쇼의 말이다.
도전적인 삶을 즐겼던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에 새겨진 문구는 지금도 화제처럼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내 이럴줄 알았지
우물쭈물하는 사이 (내게도) 이런일이 일어날 줄 알았지
문학가로서 계속적인 창작활동과 왕성한 욕구 자체가 삶의 윤활유라 여겼던 문호 조지 버나드 쇼
시간이 없다며 핑계를 찿는 당신
어쩌면 시계가 없을런지도 모른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시간은 없는 게 아니라 모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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