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 소림사
#숨은 능소화명소
#능소화 피고 질 적에

소림사는 북삼에서 금오산 정상을 오르는 중턱에 위치한 작은 사찰입니다.
가파른 산길을 오르다 보면 주변으로 능소화, 나리, 페튜니아 등 꽃들이 나한진 모양으로 삥 둘러싸인 작은 절을 만나게 됩니다.

중국 무협지에 등장하는 소림사는 아닙니다. 굳이 해석하자면 숲에 둘러싸여 있는 작은 사찰 정도지 싶다.

돌벽을 따라 덩굴처럼 하늘을 향한 능소화에 반해 사진을 찍다 보니 스님이
마련해 놓은 셀프 카페가 있다.

속까지 시린 시원한 물을 내어주신다.
감사 감사 감사할 밖에...
지척에 두고도 능소화 찾아다녔으니 여기 능소화 이쁘다
< 능소화 >
햇빛을 머리에 이고
소림사에 올랐더니
임 향한 일편단심
능소화가 한가득이네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그리움은 깊이만 가니
은혜하는 마음이야
時空이 바뀐 들 다르겠느냐
간절한 그리움은
담쟁이 인양 하늘을 항하고
기다림이 사무치니
땅에도 피멍을 들이는구나
애끓는 소화의
그 마음이 보이니
바람도 불기를 조심하고
구름도 흐르기에 조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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