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에토픽이지만 가끔 지면에서 갑자기 찾아온 병에 속수무책으로 마지막을 기다리는 연예인의 기사를 보곤 한다. 적잖은 나이이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다.

그때로 돌아가본다
이미 지나왔지만....
가끔은 ...
아쉬움 때문이 아니라 그리움 때문이다.
모두에겐 허락된 시간이지만 또 어떤 이에겐 그렇지 않은 시간도 있다.
나에게 3개월의 시한부 삶이 남겨진다면?
과연 뭘 할까?
헬렌컬러의 3일이 주어진다면? 이란 글이 갑자기 떠오른다
주변을 잘 정리하고, 인연이 있던 사람들을 만나며 마무리하고 싶어 하겠지 라는 생각과는 달리...
평소와 같이 살고 싶어.하고 싶은 거 하며, 먹을 수 있다면 먹고 싶은 거 먹으며..할 일은 너무 많은데 주어진 시간이 별로 안 남았다는 게 조금은 짜증 날 것도 같다.
남은 시간 열심히 살아
그렇게 살기에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아.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오늘은 그 친구를 보러 가야겠네요. 아직 볼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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