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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와 감성을 한꺼번에 향유할 수 있는 대구 근대 역사길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by 이즈원 2025. 5. 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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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명소 청라언덕은 대구의 시인과 화가등이 자주 모이던 곳으로


1893년부터 활동한 선교사 사택과 묘지(은혜정원)가 있는 곳이다, 선교사 가옥은 현 의료 선교 박물관으로 운영 중이다.


4월의 청라언덕도 이쁘지만 초록이 짙어가는 5월 또한 두 눈을 즐겁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부산교구 소속인 미국인 선교사 베어드가 전도여행 중에 구상, 첫발을 띠었다고 하는 대구 제일교회.

 


3.1 운동 당시의  90 계단을  경계로  제일교회와 청라언덕이 마주해 있다.

 

청라언덕에서 바라본 제일교회

제일교회 마당 한편에는 현제명 나무로 알려진 이팝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수령이 200년이나 되었다고 한다. 현제명이 이 나무아래에 앉아 사색을 즐겼다고 전해진다.

현제명 나무

그의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친일의 이력 때문에 현재까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계성성당은 서울과 평양에 이어 세 번째로 세운 고딕양식건축물로  우리나라 3대 성당 중 하나라고 한다.


마땅하게 어디를 갈지 정하지 못했다면 대구 근대 역사기행길이 어떨까?
스치는 주변의 풍경 하나하나가 역사이고, 감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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