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索(사색) > 이즈쓰다
좋은 글 중에서도
콕 박히는 그런 구절이 있다
그건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된다
좋은 사람들 중에서도
왠지 끌리는 그런 사람이 있다.
그중 한 사람은
영원히 지지 않는
나만의 꽃이 되기도 한다.
잊지 말아야 할 건
내가 소홀해지는 순간
등불은 꺼질 수도
꽃은 시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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