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게 많은 이들은 줄 것이 없다고 하고 가진 게 없는 이들은 줄 것이 없어 마음 아프다. ~ 안도현
12월은 나눔의 달이라는데 내 생각은
가진게 많은 이들은 나눌 마음이 없고,가진게 별로인 나는 더 내놓을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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