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남달랐다.
# 긍정은 코로나도 넘어섭니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천당가고싶은 사람 손들라고 했다.
내 주위의 모두 번쩍 손을 들었지만
난 들지않았다.
선생님 : 넌 천당 안가고 싶어?
나 : 네
엄마가 학교 마치면
딴데 새지말고
곧장 집으로 오래요
난 다른 아이들보단 꽤 착한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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