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을 늦게나마 거듭 축하드리며...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각계각층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옥의 티들이 있다. 소설가 김규나 같은 사람들이다. 역사적 사실에 픽션을 좀 가미한 걸 마치 역사적 왜곡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자체가 소설가로서 자격미달이며, 역사적 지식도 형편없다는 걸 스스로 자인하는 셈이다. 그냥 조용히 있으면 낮은 역사지식 들통나지나 않지 친일태생 조선일보에서 빌어먹는 식객이라 하니 뭐 더 할말이 없네 저런 얄팍한 머리로 글을 쓴다는게 ------------------ 역사를 배운다는 건 머리가 아플 정도로 혈압이 오르는 일이다 하지만 왜곡된 역사를 진실인양 알고 사는 건 더. 부끄러운 일이다 역사 속에서 지혜를 얻는 건 다시는 부끄러운 역사의 대열에 동참..
문화,연예/책과의 대화
2024. 10. 1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