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과 감건희 쌍특검법 및 헌법재판관 임명 사실상 거부할 뜻을 시사하는 권한대행 한덕수의 뻔뻔함을 보며
한덕수 권한대행이 윤석열 내란과 김건희 관련 쌍특검법및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할 뜻을 시사했다. 그에 따르면 여야가 협의해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해법을 마련해 주시길 간절히 기대한다 라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이 의미는 되돌려 말하면 거부할 의사가 분명함을 법이라는 잣대를 적용해 돌려 표현한 것이다.국민의 힘은 현재 내란공범이다.그들이 하는 행태는 시간을 벌어 그들 자체가 갖고 있는 형사책임과 윤석열의 탄핵을 늦추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다. 국민의 힘은 가해집단으로 자신들과 자신들의 수장인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특검에 자신들이 내세운 특검보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말인데 이는 형사피의 집단이 셀프변호를 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디. 국민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관련한 국민의 힘의 난동질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역사와시사/상식 이 정도는 알아야
2024. 12. 24.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