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가볼만한곳 ] 주남저수지 연을 찾아서
#주남저수지 #주남새다리 #주남연꽃 주남을 중심으로 북쪽의 산남과 남쪽의 동판 3개의 저수지를 합쳐 주남저수지라 일컫는다. 주변에 농수를 공급하며, 겨울엔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새다리라고도 하며 주남 생태길의 초입에서 볼 수 있다. 양쪽에서 돌을 쌓은 뒤 그위로 여러 장의 평평한 돌을 걸쳐놓았다. 67년 유실된 것을 흩어진 잔해들을 수거해 96년 다시 복원하였다. 역사가 800년이나 되는 둘 다리이다. 연꽃을 처음 재배한 것은 세조 9년(1463년) 관료이자 학자인 강희맹이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다 가저온 씨앗을 재배하기부터였는데 그 첫 재배지가 시흥 관곡지였다. 꽃말은 식은 사랑, 청결,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하나만 하지 누가 이리 많이 만들어 놓았는지 주남의 땡볕 아래 옹기종기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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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