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금실을 좋게 한다는 자귀나무꽃
#자귀나무꽃 우연챦게 자꾸만 눈이 가는 그런 꽃을 보았다. 물어물어 환희란 꽃말을 가진 자귀나무 꽃이란 걸 알았다. 보통의 꽃이 이른 봄부터 5월까지 꽃을 피는데 자귀나무꽃은 6월~8월 사이에 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자귀나무에서 꽃이 필 때는 장마가 시작된다고들 한다. 자귀나무꽃이 단비를 내리는 처음을 열었으면 한다. 함께 보세요 혼자 보지 말고 . . . 자기야 오늘도 열심히구나 나 맛있는 거 사주려고 열심인거지 그런 때가 있었다. 모든 게 날 위한 것처럼 생각될 때가... 자귀나무꽃은 장미과 콩 속식물로 꽃말은 환희와 가슴의 두근거림. 쓰임도 다양하여 타박상, 근육통이나 상처부위에 바르면 효과가 있어 민간요법에서도 쓰이며, 또한 옛날에는 자귀나무꽃을 햇빛에 말려 베개 안에 넣어두면 그 향이 좋아..
테마가 있는 사진이야기/꽃 이야기
2023. 7. 6.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