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가볼만한곳 ] 구미 동락공원 근처에서
#구미 동락공원에서 #여름에 피는 꽃들 여름의 구미 동락공원에 가면 의외로 많은 여름꽃을 보게된마 비비추는 여러해살이 백합과의 꽃으로 대롱모양 꽃이 한쪽 끝으로 이어서 달려있다. 꽃말은 신비한 사랑, 좋은 소식, 하늘이 내린 인연” 식용으로 비벼 먹어야 해서 비비추라는 설도 있는데, 잎 뿌리 꽃 이 각각 약재로써 좋은 효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닭의 장풀은 시골 닭장 근처에서 잘 자라고 모양이 닭 볏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꽃말은 순간의 즐거움이다. 계요등은 닭의 오줌냄새가 나서 붙여진 이름이다. 냄새 때문에 구린내덩굴이란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꽃말은 지혜이며, 민간에서는 상처 난 곳에 바르는 약재로도 사용하였다 층층이 부채꽃은 얼핏 보면 무스카니 같지만 유럽산 루핀(루피너스)이다. 좌우대칭 ..
테마가 있는 사진이야기/꽃 이야기
2023. 8. 9.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