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박수소리가 쏟아지지 않는 곳에 있어도
언제나 빛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는 것처럼 요란법석을 떨지 안하도
언제나 제자리를 묵묵히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누가 뭐래도
갈채와 찬사를 매일같이 받는 그들보다
제 잘나서 모든 게 돌아가는 것처럼 느끼는 그들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열심인 사람들로 인해 돌아간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화려하게 피지는 못했지만
누구보다도 곱게 핀 것만은 분명합니다.
나도 그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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