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좋은 글에서 퍼왔습니다
원작자의 양해도 없이 친구를 당신으로 바꾸어 다시 옮겼네요
그런 광고 있죠 딱히 전하고 싶은데 표현하기 힘든 그런 것. 그래서 제 생각으로 함 옮겨서 바꿔봤네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당신을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당신이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당신이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당신이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당신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당신이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당신이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당신이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당신이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당신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당신이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당신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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