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를 쓰고 켈리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붓을 든 그 순간에 엄청난 에너지가 주위로 뿜어져 나옴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화룡점정의 열과 성이 있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삶이란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도화지에 나의 족적을 그려나가는 영원한 미완의 그림이다. 삶이란 다양한 색깔로 이루어진 것 같지만, 백과 흑 두 가지 색으로 압축하여 말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 당신은 하얀 바탕에 어떤 그림을 그리시려나요?
아름다운 그림이 여러분의 하루하루를 수놓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당신의 오늘과 함께 하기를
켈리 작품 위주로 전시된 작품 몇점 캡처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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