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도록 푸른 하늘 아래 도심에 능소화가 이렇게 피어있다는 게

능소화의 꽃말은 명예, 그리움, 기다림

님을 기다리다 담 한편에 기대어 죽고만 소화의 넋이 이렇게 이쁘게 환생했으니

시대가 바뀌었지만 지고지순한 사랑은 유행을 타지 않는 듯

오늘도 그 집 앞을 서성일 누군가를 위해


능소화는 이쁘게 단장하고 맞아줄 것이다.
그 집 앞 대문 한편에서 지나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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