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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가볼만한곳 ] 선산 일선리 문화마을 뒷산에서 일몰과 조우하디.

여행이야기/우리동네 구미 이야기

by 이즈원 2025. 6.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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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교차로 일출(창고작)

선산군 도개면 일선교 근처엔 임하댐 수몰로 집단으로 이주한 전주 유씨의 집성촌인 일선리 문화마을이 있다.

일선리 문화마을은 전통고택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으나 그에 못지않게 그 뒷산도 일출이나 일몰 촬영장소로 유명하다.하지만 근자들어 많이 이용하진 않는 것 같다.

뒷산에서 바라본 낙도강과 주변의 풍광은 가히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빼어나다.

문화마을 뒷산으로 난 길을 따라 10여분쯤 걷다가 보면 무덤이 하나 나오는데 무덤 앞쪽에 뒷산으로 오르는 오솔길이 보인다. 입구 찾느라 애 먹었습니다.올라가다가 너무 멋진 낙동강의 풍광에 쉬는 틈을 이용해 문화마을과 전경도 함 찍어봤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탁 트인 전경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멋진 광경을 뒤로하고 조금 더 올라가 보니 마침내 정상이 나오더군요
잘못 찾아오지 않았나 싶어 올라가면서 짧은 거리지만 내 걱정했는데 제대로 오긴 온 모양입니다,

일몰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일선교와 맞닿은 교차로의 풍경을 연습 삼아 찍어봤네요


눈도 뜨지 못할 강한 태양빛 이었어요.
태양의 후예 란 드라마 아시죠.
이런 비슷한 대사가 나와요

어떤말은 머리에 남고 어떤 말은 가슴에 남는다.비록 위협을 당하더라도 물러서지 않으며,그 어떤 총구앞에서도 이 땅의
평화를 지키겠다는 이 엄숙한 선서가 태양의 아래에서 지켜질 수 있기를 ...

한 시간여 이상 지났을까 서서히 해가 지기 시작하네요
맞은편 하늘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며 해는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해가 산너머로 넘어가기 무섭게 하늘이 빨갛게 물들고,동시에 낙동강 줄기도 황금빛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눈 깜빡할 사이 교차로엔 불빛이 켜지고 그에 뒤질세라 달리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도 불빛을 뿜습니다.
노랗고 빨갛게 물든 하늘과 교차로의 노란 불빛이 어울려 한 폭의 멋진 일몰광경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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