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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에 들어간듯 ~ 4만본 튜울립이 눈을 호화롭게 하는 대구 세천늪 테마정원

여행이야기/알고가자 여행!

by 이즈원 2025. 4. 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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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늪 테마정원(대구 달성 다사 소재)
#사진앨범


대구시 지방정원으로 등록 심사를 진행종인 세천늪 생태정원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4만본의 튜울립이 꽃을 활짝 피웠다.

 


마치 동화속에나 나올 법한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이쁜 정원 만드느라 폭싹 속았수다.

 


산보나온 강아지도 신이 날 수밖에 ._

 

 


세천늪은 평범한 자전거도로 정도 였지만 근사하게 꾸민 도시정원이 되었다
4월이면 튜울립 외에도 작은 야히지만 개불알꽃,수선화,팬지 등 야생화들도 볼 수 있다.

 

 

 

 

 


< 세천늪 테마정원에서 >

어른도 옛날에는
아이였었다.
소년은 꿈을 꾸었고
소녀는 꿈속을 걸었다
좋으면 웃을줄 알았고
슬프면 울줄도 알았다


어른의 처음은
주문에 걸린 공주가 아닌
싫어했던
심술궂은 마귀할멈이
자신에게 주어진 배역이란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이었다


어떻게 멈추는지
어디서 내려야할지
손 내미는 법보다
돌아 앉는데 더 열중했다
어른같이 보이기 위해
악역을 마다하지 않는다.


아이의 꿈은
어른이었는데
꿈꾸는 건
어른의 세상이 아니다
꿈을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꿈꾸는 마음을 놓아버렸다:


숲속의 담비가
하늘을 나는 양탄자가
날리는 꽃씨속 엄지공주가
전설 속 이야기가 될때쯤
아이의 꿈은 도망가는데
어른들은 자느라 알지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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