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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뜨린것,모른척한것,바꿔야할것

역사와시사/MY 아고라

by 이즈원 2025. 3. 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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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망가지고 있다.

배려는 사라지고 비겁함은 자라나고, 우리는 점점 외로워지고.... 우리는 망가진 사회에서 다기만의 영토를 건설하며 살아간다.

비리로 얼룩진 정치권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묻지 마 촉행으로 길거리도 마음 편히 다닐 수가 없게 되었다. OECD 국가 중 행복지수 최하위, 자살률 최고, 출산율 최저,,, 너무 많이 들어 식상한 말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그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음에 뽑을 정치인에게 희망을 걸어보지만 그 또한 바라기는 힘들어 보인다.

늘 마음 한편을 짓누르는 의문이 있다.

무엇이 왜? 언제부터 잘못돈 것일가? 어떻게 해야 이 비극적인 상황에서 벗아날 수 있을까?

그나마 법인데 법원리를 강조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대목에선 법 마저도 감성팔이를 한다. 금번 윤석열 구속취소처럼 현 대한민국 걸들의 원흉이 윤석열이고 그를 풀어주는 건 야수 한 마리를 사람들 속에 안전장치 없이 풀어넣는 형국인데... 명확한 헌법위반 앞에서는 법논리를 갖다 대며 의기상황을 스스로 사법부가 만들고 있다.

무엇이 망가졌는가? 따뜻한 보수가 있을가? 최악의 대안을 선택해 놓고 반성 하나 없이 그걸 최선이라 매국을 하면서 그걸 애국이라 착각하는 수많은 국민들을 보노라면 정년 이 현실이 고쳐쓰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걸가? 바꿔야 되는데 가진 게 너무 많아 현 상황을 즐기는 걸까?

좀 오래된 책이지만  강인규 작가의  "망가뜨린 것,모른척 할 것,바꿔야 할 것" 은 한국사회의 변화를 갈망하는 당신에게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해줄지도 모르겠다.
책에서는 망가진 우리 사회의 권력,공동체,교육 ,문화,민주주의,의식 등을 조목조목 잪어낸다.

 따뜻한 보스란 이름으로 친서민을 위한다는 국민을 말하지만 가진 소수의 정치에만 몰입한 가찌 정치인들, 약자에 대한 비난에만 몰입하는 군중들. 지빙 대라는 차별적 언어로 낙인을 찍어버리는 학벌주의, 손님은 왕이라면서도 정작 감정노동자들의 인권은 외면하고 친절을 강요하는 뻔뻔함들, 뽑아줬더니 자신과 맞지 않으면 국민을 명예 훼손으로 고소고발하는 정부와 정치인들. 주변에서 매일같이 허다하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원래 그런 것이라 눈 감아 버리고 모른 척하는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단면들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해부한다. 그리고 더 이상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12.3 계엄 이후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고통을 안고산다.법은 말도 안 되는 법 논리에 파묻혀 결론도 못 낸 채 끌려다니고, 일부의 사람들은 광기에 휩싸여 공권력을 무너 뜨리고 있다.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매국과 애국 사이에서 찬성과 반대 사이에 거대한 장벽을 세우고 있다. 소위 윤석열 사단이라는 검찰무리와 극우인사들이 정부와 정부산하기관에 수백 명이 포진하고 있고, 극우주의자와 친일미화론자들이 사이비 종교인들이 그 무리에 합류해 있다. 여기에 재정건전성이란 단일과제에만 몰두 한 채 전체적인 상황은 제대로 보지 못하는  기재부 철밥통들이 권한대행을 하고 윤석열식 경제정책을 여전히 주도하며 교언영색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닫히게 하고 있다.

수년간 수백억의 세수착오를 가져온 기재부와 경제논리는 뭔지도 모르는 윤석열식 막가파식 경제운용이 이제 3년이 다 되어간다.내수부진,수출악화 다 윤석열 때문이다, 우리처럼 급속하게 망가진 아라는 주변 어디에도 없다. 자영업 폐업 100만을 돌파한 지 이미 반년이 넘었고 그 추세는 계속 증가일로다. 브레이커 없는 고물가와 전기, 도시가스등 공공요금의 폭증, 여기에 5년 가까이 전혀 오르지 않은 소득은 소수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지갑을 닫게 하고 출구 없는 내수악화로 내몰리게 하고 있다. 절름발이 외교가 낳은 수출부진은 경제의 한축을 무너뜨렸고, 제조업들은 이미 2년 전부터 고사 상태로 정부가 있긴 하냐는 의문마저 들게 한다. 전 부문이 올스톱상태인 코로나 3년, IMF라는 최악의 경제위기도 슬기롭게 넘어선 나라인데 이미 트럼프 악재 이전에  대한민국은 이미 빨간불이 켜졌지만 위기는 나 몰라라 한 채 남 탓만 연발하며 핑계와 변명으로 일관하며 2년을 허송세월 하며 흘러왔다.

리더가 전 국민을 만족시킬순 없지만 최소한 최소화하는 노력이라도 기울여야 하지만 현 윤석열 정부는 스스로 위기와 갈등을 유발하며 국가 자체를 흔들리게 하고 국론 분열을 획책하며,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내란? 윤석열 탄핵이 기각되면 대한민국은 혼돈 그 자체가 된다.상식있는 국민들의 분노가 불길처럼 터져 나오고 번질 것이다. 숫제 어떤 분은 듣기에도 섬뜩할만한 법과 상식이 무너진 나라를 살리는 건 폭력 외에는 방법이 없고 대청소에 가까운 대전환적 방향이 필요하다고까지 역설한다. 현재 일부의  탄핵반대 진영의 논리가 아니라 탄핵을 찬성하는 다수히 사람들의 논리이다.

대한민국 법은 더이상  선량한 국민들의 인내심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아야 한다. 사법부와 검찰ㅇ이 법의 잣대가 아니라 눈치 보기식 행세만 하는 행위를 멈추고 즉각적으로 법이 주어진 행위를 통해 시비를 결론짓고 조속히 나라를 안정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극우주의자들이 주도한 사법부 공격이상의 참상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것만 같은 분위기다.

웃어도 웃는게 아니다. 다만 참고 있을 뿐이다. 법과 공권력에 정당한 법집행의 기회와 명분을 위한 시간이 임박했다. 민주 중으로 계속 가느냐, 아니면 정멀 내란으로 치닫느냐의 중요한 KEY가 될 한계점이 다다랐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망가지지 말자.현재는 꼬인 정치 상황이 아니다.나라를 위하느냐 아니냐의 절대절명의 위급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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