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날
#잊히지 않는 계절
#노래가사 몇 구를 빌리다
어느새 잊혀진 계절을 흥얼거린다
아마 오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은 가장 잘 팔리는 노래일 것이다.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곳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을 흥얼거렸는데 어느새 시계추는 시월의 마지막 밤을 향한다.
2023년 시월의 가을은 사라지지만
우리는 살아지리라. 늘 그랬듯이 잊힌 기억으로서가 아니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한 채로...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람은 죄가 될 테니까....
가을이 슬픈 이유 (0) | 2023.11.06 |
---|---|
가을의 5부 능선에서 (0) | 2023.11.05 |
바람결에 전하는 말 (1) | 2023.10.12 |
가을과의 동행 (2) | 2023.10.02 |
[ 구미 가볼만한곳 ] 산책하기 좋은 문성 들성지 2 (0) | 2023.09.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