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좌이산마을 어드메
#고성 하트논
가을이 성큼성큼 지나가고 있어요
신은 가끔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인생이라는 삶의 바둑판 위에 던져놓습니다.
때로는 무시가 정답일 수도 있지만 그게 벗어날 수 있는 영원한 탈출구는 아닙니다.
< 선택의 기로에서 >
삶은
같은 문제에 대해
두 번의 기회를 주지 않아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어
종종 생각지도 못한
다른 선택지가 생기기도 하네 거
결국 무얼 생각하느냐에 따라 빠져나오는 속도도 현명한 선택지도 달라질 겁니다.
생각이 차이를 만드니까요
카네기 처세술에는 이런 경우의 처세술이 있습니다. 가장 최악을 생각하라 그 이상 더 나빠질 건 없는데 뭘 걱정하냐고
그런 말이 있죠.
인생에서 사랑 빼고 뭐가 남느냐고 자신을 먼저 사랑해 보세요. 그 안에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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