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봉곡 감성카페 107 page 에서
#구미봉곡동핫플레이스#107page우연히 지나게 되었어요몇 년 전 갔던 포스팅이 생각나 가져와 봤습니다.젊은 친구들이 많이 찾는다는 핫플레이스가끔 이런 카페 탐방도 재미있습니다.내부와 외부가 온통 화이트 하다 쥔장의 감성이 엿보이 대목이다.입구 한편엔 약간 언밸런스한 것들이 핼러윈데이에나 어울림직한 해골과 호박귀신이...시나몬향이 첨가된 달달한 커피 당 떨어지기 전에 마셔줘야 해요, 제 나이가 되면 그래요.이곳의 핫한 포인트. 내부에서 외부를 볼 수 있게 창이 군데군데 나있는 게 특징이다.커피잔 마저 한 장의 감성사진이 되네요액자 같지만 창입니다.' 당신을 모르고 100년을 사는 것보다 당신을 얼고 지금 죽는 게 나아요.' 영화 포카혼 다스에 나오는 대사죠 요거 찍으면서 생각해 둔 문구' 하루밖에 못 산..
여행이야기/차 한잔의 사색(카페,차이야기)
2024. 11. 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