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 ~ 넌 또 하나의 나
#평행세계#또 다른 나물속에 비친 대상을 촬영해 회전시켜 마치 둑 위에 서있다고 생각하게끔 표현해 보았다.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똑같은 세계가 시공만 달리 한 곳에 있다는 가설의 평행세계그림자도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도 또 다른 나의 모습이라지만 같은 시공 안에 존재하여도 다른 차원의 세계일 수도 있다.이런 맥락에서 인간에게도 보이는 나와 감추고 싶은 나가 존재하는데 이 또한 평행세상의 하나로 간주할 수 있다.연인들은 종종 대상을 또 다른 나로 해석하기도 한다. 스스로 완벽한 내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상대를 인식하고 또 다른 나 란 존재로 인지해버린다물론 한창때이지만...
역사와시사/상식 이 정도는 알아야
2024. 12. 3. 00:49